개성공단 정상화를 염원하며 부산에서 임진각을 향해 출발한 '평화 국토대행진' 해단식이 8일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단이날 해단식에 참석한 한재권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대위원장(왼쪽)과 옥성석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이 밝게 웃고 있다. 지난 4일 개성공단 근로자협의회 소속 근로자들은 660km의 대장정을 목표로
개성공단 정상화를 염원하며 부산에서 임진각을 향해 출발한 '평화 국토대행진' 해단식이 8일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단원들이 해단식에서 한재권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대위원장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4일 개성공단 근로자협의회 소속 근로자들은 660km의 대장정을 목표로 부산역에서 국토 대행진을 시작했
개성공단 정상화를 염원하며 부산에서 임진각을 향해 출발한 '평화 국토대행진' 해단식이 8일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단원들이 해단식에서 피로회복제를 마시고 있다. 지난 4일 개성공단 근로자협의회 소속 근로자들은 660km의 대장정을 목표로 부산역에서 국토 대행진을 시작했으나 공단이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되면서 국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