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수를 가리는 제26회 건설기능경기대회가 5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소재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14개 직종 229명의 건설 기능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5일 밝혔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시공기능을 산업차원에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6일 충북 음성군 소재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국내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수를 가리는 건설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거푸집, 건축목공, 미장 등 14개 직종 281명의 건설 기능인들이 참여한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면제, 해외 산업연수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건설기능경기대회는 건설기능
국내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수를 가리는 제21회 건설기능경기대회가 13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금일로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14개 직종 301명의 건설 기능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992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21회째를 맞았다.
이날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는 13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국내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수를 가리는 제21회 건설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거푸집, 건축목공, 미장 등 14개 직종에서 선발된 301명의 건설 기능공들이 참여, 실력을 겨룬다.
건설경기기능대회는 건설기능인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가 오는 21일 충북 음성군 금왕리 구계리에 있는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제20회 건설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거푸집과 건축목공을 비롯해 14개 직종분야에서 선발된 292명의 건설 기능공들이 참여한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연수 등의 특전이 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가 오는 14일 충북 음성군 금왕리에 있는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제19회 건설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거푸집, 건축목공, 미장 등 14개 직종분야에서 선발된 272명의 건설 기능공이 참여한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증, 산업연수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 이하 건단련)는 오는 7일 충북 음성군 금왕리 구계리 소재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제18회 건설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건단련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거푸집, 건축목공, 미장 등 14개 직종분야에서 선발된 295명의 건설 기능공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증,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8일 오전11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 7층 두베룸에서 제17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 70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수상자들은 대회장 상패와 상금을 받았고, 1위 입상자에게는 국토해양부 장관상과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 본선참가 자격도 주어졌다. 모든 입상자들은 국가 기술자격법에 의한 기능사 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개최한 17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수상자 70명이 발표됐다. 이번 기능경기대회에선 예년보다 여성 참가자들의 입상률이 높아 사회전반에 일고 있는 '우먼파워'가 건설기능 분야에도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따.
12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는 박종필(한양)씨 등 제 17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건단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가 주최한 제17회 건설기능경기대회가 8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구계리 소재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열렸다.
국내 최고의 건설기능인을 가리는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263명의 건설 기능공들이 거푸집, 미장, 전기용접 등 14개 직종에 출전해 최고의 기량을 겨뤘다. 사진은 조적(벽돌쌓기)분야에 출전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3일 제16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건단련이 건설 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건설 기능인력의 양성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30일 충북 음성의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거푸집ㆍ미장ㆍ전기용접 등 13개 직종에서 76명이 각각 1~3위에 입상했다.
직종별로는 ▲거푸집 강신두(수암토건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수를 가리는 건설기능경기대회가 지난달 30일 충북 음성군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권진봉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 권홍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허 복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최영철 건설공제조합이사장, 김일중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춘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는 오는 30일 충북 음성군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 명장을 가리는 건설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써 16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서는 전국 건설현장에서 선발된 251명이 건축목공, 전기용접, 도장, 건축배관, 거푸집 등 13개 직종에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각 직종 별 1위 선발자는 상금10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1일 오전11시 서울 논현동 대한건설협회 2층 중회의실에서 제15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시상식 및 축하연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권 회장을 비롯해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박종학 대한설비건설협회 회장, 허 복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 최영철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김일중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이영식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 이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는 22일 제15회 건설기능경기대회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건단련이 건설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건설 기능인력의 양성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7일 충북 음성의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거푸집, 미장, 전기용접 등 13개 직종에서 75명이 각각 1~3위에 입상했다.
직종별로는 ▲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수를 가리는 건설기능경기대회가 17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열렸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가 주최한 건설기능경기대회는 130만 건설기능인의 축제의 장으로 건설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건설 기능인력의 양성을 촉진하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5회를 맞고 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9일 충북 음성의 전문건설공제조합 직업전문학교에서 개최한 제 14회 건설기능경기대회에서는 거푸집, 미장, 전기용접 등 13개 직종에서 76명이 각각 1~3위에 입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건단련에 따르면 직종별로는 ▲거푸집 박정국(부성건설) ▲건축목공 장덕기(세화하우징) ▲미장 박근완(태화건설산업) ▲조적 김민장(이화공영)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수를 가리는 건설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9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전문건설공제조합 직업전문학교에서 열렸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건설기능경기대회는 130만 건설기능인의 축제의 장으로 건설기능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건설 기능인력의 양성을 촉진하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4회째를 맞고 있다.
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건설기능인의 축제인 건설기능경기대회가 오는 19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전문건설공제조합 직업전문학교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건설기능경기대회는 과거 어깨너머 배워오던 기능을 산업차원에서 발굴하고 국가차원에서 공인받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지난 199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4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