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NH농협은행 경기본부와 연말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경기사랑의열매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기도 내 복지관 등 9개 시설에 전달되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비 지원과 복지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과원 김병기 경영기획처장과 NH농협은행 경기본부 송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명문기업 골드회원'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가입식은 이날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열린 2024 경기 '리더스 인사이트 포럼'에서 진행됐다.
나눔 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법인 대상의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최근 3년간 △
NH농협 성남시지부는 4일 성남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억6500만원 상당의 쌀 5000포대(포대당 10㎏)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양흥식 농협성남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한가위 맞이 서로 사랑 나누기 쌀 전달식’을 했다.
받은 쌀은 성남지역 50개 동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저소득층에 1포씩 전달하기로
시몬스는 이천 지역사회를 위해 자사 매트리스를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시몬스는 1일 이천시청에서 매트리스 기탁식을 열고 이천 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총 1억 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 김경희 이천시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
경기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농협 경기지역본부가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피해를 지원하고자 나섰다.
9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화성화재사고 피해 지원을 위해 경기사랑의열매에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농협 경기본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김민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최상렬 NH농협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지난달 발생한 화성시 소재 공장 화재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자발적 참여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화재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에 참석해 경기사랑의열매에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화재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경과원 임직원이 뜻을
NS홈쇼핑이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NS홈쇼핑은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에 가입됨과 동시에 경기 사랑의열매 ESG나눔기업으로 선정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24일 경기도 성남시 NS홈쇼핑 본사에서 열린 인증패 전달식에는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 이상근 사회공헌위원장 상무, 김효진 경기 사회복지
카카오뱅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 사랑의열매)와 함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피해 국내에 입국한 고려인 동포들에게 1억 원을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에 피난 온 고려인 동포 중 상당수는 여성, 미성년 자녀 및 노년층으로,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의료비·주거비 등 생계비로 인한 위기 가정이 늘고 있다. 이에 카카오뱅크는 국내 피난 고려인 동포
한샘이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한샘은 서울 마포구 한샘 상암사옥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 진행된 협약식은 한샘의 주요 사업장 소재지는 물론 전국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샘은 연간 5억원 규모의 성금을 경기사랑의열매에 전달하고, 이 성금
웅진씽크빅은 일반적인 봉사활동으로 이뤄지는 사회공헌사업을 넘어 창의인재 양성 캠페인도 펼친다.
웅진씽크빅의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 열매)와 함께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바른 인성을 키워주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창의인재 양성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웅진씽크빅은 최근 본사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
웅진씽크빅의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 열매)와 함께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바른 인성을 키워주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창의인재 양성 캠페인’을 진행한다.
웅진씽크빅은 최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오는 3월부터 그 첫 번째 단계로 ‘하루 10분 대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