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는 당진영덕고속도로 공주휴게소(대전·당진 방향)의 푸드코트와 휴게시설을 새로 단장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작년 11월 공주휴게소 인수 후,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공주휴게소를 풀무원의 건강한 휴게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리뉴얼 공사를 진행했다.
공주휴게소(당진방향) 푸드코트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식사 공간을
롯데제과는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귀성객을 대상으로 졸음운전방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또한 사회복지기관에 제품도 기부한다.
롯데제과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추석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졸음운전방지 껌씹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명절 연휴 및 휴가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운전자
계룡건설은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공주휴게소에서 열린 '당진~대전ㆍ서천~공주간 고속도로 개통식'에서 한승구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승구 대표이사는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시공사 대표로 원활한 공사수행과 합리적인 공정관리, 투명하고 공정한 하도급 거래관행을 정착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훈장을 수여받았다.
충청ㆍ대전권이 반나절 생활권으로 연결된다.
28일 국토해양부는 당진~대전고속도로(91.6km)와 서천~공주고속도로(61.4km)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이날 오후 18시를 기해 완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들 고속도로는 지난 2001년 12월 첫 삽을 뜬 이후 7년 6개월간의 공사 끝에 개통하는 것으로 당초 개통계획(12월)보다 7개월 앞당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