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은 ‘2024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2002년부터 23년째 이어오고 있는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국화이자제약이 아동 건강권 제고를 위해 ‘힐 더 월드(Heal the World) 캠페인’을 진행, 의료진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7000만 원을 초록우산에 15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힐 더 월드 캠페인은 통합 디지털 플랫폼 ‘화이자프로(PfizerPRO)’ 론칭을 기념해 기획한 한국화이자제약 전사 차원의 캠페인이다. 의료진들이 △화이자프로 웹
한국화이자제약은 16일 환경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한 ‘그린 무브(Green Moves)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남산 그린짐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해 ESG 이니셔티브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움직임(Moves for a Healthier World)’을 선포하고 첫 번째 활동으로 그린 무브 캠페인을 선보였
현대모비스는 ‘책임 있는 혁신, 청정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구현’이라는 지속가능경영 목표를 바탕으로 환경과 사회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그린무브’는 그린무브는 환경보전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에 대규모 숲을 조성해 생물 다양성 증진, 생태 환경 보전
SK엔무브가 사명변경에 따른 새 슬로건을 선언하고 에너지 효율화 기업으로 도약한다.
SK엔무브는 새 슬로건 “에너지 효율 그 너머로 무브”를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그린무브’ 캠페인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린과 사명 엔무브를 조합한 그린무브 캠페인은 하루 1번 계단 이용하기, 안 쓰는 플러그 뽑기 등 에너지 효율을 위한 실천적 활
한국화이자제약이 글로벌 ESG 전략에 맞춰 환경, 사회, 구조적인 측면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선다.
화이자는 전 세계적으로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Breakthroughs that change patients’ lives)’이라는 기업목표를 실현하고, 지속가능성 실천을 위해 ESG 경영 활동에 집중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이 이웃돕기 성금 2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13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상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12월 1일부터 다음 해 1월 31일까지 ‘희망나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그룹의 새해 경영 키워드는 '친환경'이다.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며 기업 이미지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오너 경영인의 의지가 더해져 에코 드라이브가 속도를 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편의점 CU는 업계 최초로 비닐봉투 사용을 중단하고 친환경 봉투의 전면 도입을 선언한 데 이어 올해부터 일회용품까지 친환경
CU가 미사이클(Me-cycle)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손잡고 신축년 첫 번째 환경보호 캠페인 ‘Be Green Friends(그린프렌즈가 되어주세요) 시즌1’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전사적인 환경보호 슬로건을 ‘Be Green Friends’로 정하고 임직원과 CU 가맹점주는 물론 고객들이 그린프렌즈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는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4일 경기도 안양시 현대차 안양사옥 4층에 마련된 사회적 협동조합 ‘그린무브공작소’ 개소식에 참석해 폐플라스틱 장난감 순환 지원 사업에 나선다.
현대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설립된 그린무브공작소는 플라스틱 장난감 폐기물을 수거하고 수리
현대위아가 처음으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며 전기ㆍ수소차 부품, 스마트팩토리, 미래형 무기 등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대위아는 6일 발표한 ‘현대위아 2020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친환경차 부품 개발 등 미래가치 창출 △공정거래 내재화 등 협력사 상생발전 △사업 특성을 활용한 CSR 강화를 지속 가능한
현대위아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경기도 의왕시 덕성초등학교를 '현대위아 초록학교'로 선정하고 학교에 숲을 조성했다.
29일 현대위아에 따르면 초록학교는 현대위아의 사회공헌 방향성인 ‘그린무브’의 하나로 학교 통학로에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말 경남 창원시의 남양초등학교를 첫 초록학교로 선정해 숲을 조성한 바 있
현대자동차그룹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올해도 250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은 대내외 경영여
현대차그룹은 2월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하고 그룹 통합 사회공헌 체계 구축과 함께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세이프 무브(교통안전문화 정착) △이지 무브(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그린 무브(환경보전) △해피 무브(임직원 자원봉사 활성화) 등 기존 4대 사회공헌 사업에 '자립지원형 일자리
"투명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민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당부했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국내 대표 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행해나가고 있다.
특히 '진정성'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
현대자동차그룹의 CSR 핵심 키워드는 상생경영이다.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 달성을 위해 창업 지원, 교통약자 차량 제공 등 활발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기프트카 캠페인’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저소득층에게 창업용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진행된 ‘시즌 6’까지 총 216대의 차량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미래 10년의 사회공헌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자동차 중심에서 계열사 전체를 아우르는 그룹 통합 사회공헌 체계로 개편됐으며 자립지원형 일자리 창출과 그룹 특성 사업에 중점을 두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룹 통합 사회공헌 체계 구축과 함께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한다고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로운 10년의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사회공헌의 중장기 비전을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로 정하고 그룹 통합 사회공헌 체계 구축과 함께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부터 새로 시작되는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은 기존 자동차 중심에서 계열사 전체를 아우르는 그룹 통합 사회공헌 체
현대자동차그룹은 23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6 나눔캠페인’ 모금이 시작되는 첫날 1호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2003년에 시작하여 13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총액은
현대모비스가 이동장애로 신체활동이 어려운 장애아동 15가족 60여명을 초청해 남이섬·춘천 일대에서 20일 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힐링여행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여명의 현대모비스 자원봉사단이 장애아동 가족 60여명을 위한 여행 도우미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남이섬의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녹색공방 가방 만들기, 직접 막국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