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0일 ‘제7회 청소년 금융백일장 및 금융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권혁세 금감원장을 비롯해 전국은행연합회 등 5개 금융협회 회장, 학생, 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금융백일장 개인부문에서는 장선우(서울, 경문고 1년) 학생 외 2명이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고 35명이 우수상(시도교육
금융감독원은 제6회 청소년 금융백일장과 교사·학부모 금융교육 우수사례 공모행사에 대한 시상식을 25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전국은행연합회 등 5개 금융협회 회장, 학생·교사 및 학부모 등 수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작과 우수학교에 대한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올해에는 전국의 266개 초중고교에서 3만1000여
금융감독원은 27일 청소년들이 금융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금융소비자로 양성될 수 있도록 학교 금융교육 선진화를 위한 기반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학교 금융교육 표준교재 개발, 교사 금융연수 및 청소년 금융교실의 대폭 확대, 청소년을 위한 참여형 교육행사의 신규 개최, 금융교육 시범학교 확대 및 운영 등이다.
문정숙 금감원 부
어린이와 청소년의 금융교육 횟수가 크게 증가했다. 금융위기 이후 금융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금융교육 조직을 확충하고 청소년 금융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확대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어린이와 청소년의 금융교육은 전년보다 143.8% 증가한 585회를 기록, 전체 교육 비중에서 절반 이상인 55.0%를
금융감독원은 26일 대강당에서 제4회 '청소년 금융백일장'과 교사·학부모 '금융교육 우수사례' 공모 행사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는 전국의 395개 초·중·고에서 학생, 교사 및 학부모 2만9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학교상에는 경북 곡강초등학교, 인천 관교여자중학교,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금융감독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의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융백일장'과 '금융교육 우수사례' 공모 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4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학생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학교와 가정에서 실시중인 금융교육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지난 3회 대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제2회 '청소년 금융백일장' 및 '금융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26일 오후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가졌다.
시상식에는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을 비롯해 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 유지창 전국은행연합회장 등 5개 금융업협회장, 학부모,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작(134편)과 우수학교(3개교)에 대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금융의 달'로 정하고 행사와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어린이날을 앞둔 3일에는 은로초등학교(흑석동) 어린이 70여명을 초청, 청사를 개방하고 금융감독당국이 하는 일을 역할체험을 통해 공부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은 금융 민원상담 역할 체험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제2회 금융백일장'과 '금융교육 우수사례' 공모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인적자원부, 시도교육청, 전국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한국증권업협회, 여신금융협회 등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교사, 학부모 등 교육현장 안팎의 금융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금융감독원은 12일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금융이용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의 초ㆍ중ㆍ고생, 대학생, 교사 및 학부모, 시민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2007년도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그동안 금감원은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신용관리 및 고령화 문제 등을 감안해 개인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