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1%나눔재단은 울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보양식 꾸러미 전달식’을 갖고, 동구 취약계층 500가구에 4100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꾸러미에는 보양식 삼계탕, 꼬리곰탕 등의 밀키트 제품과 휴대용 손선풍기, 쿨토시, 스카프 등의 여름용품이 담겼다.
이 꾸러미들은 울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동구노인복지관에서 선정한
신한카드는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아름인 도서관’ 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름인 도서관은 교육 격차 해소 및 미래 세대 육성을 목표로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친환경 도서관이다.
문동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마로니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화단을 가꾸는 등 도서관
HD현대가 MZ세대 직원들을 주축으로 봉사단을 출범했다.
HD현대1%나눔재단은 ‘HD현대 MZ봉사단’이 분당 및 울산 사업장 인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180권 분량의 동화가 담긴 오디오북 단말기 15대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MZ봉사단은 HD현대 그룹사 임직원 중 20, 30대 젊은 직원들이 모여 만든 사내 봉사단이다. 임직원들의 급여 나눔으로
금호건설 '급여 끝전 모으기'를 통해 조성한 1000만 원을 초록우산에 결식아동지원 후원금으로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금호건설의 급여끝전 모으기 운동은 임직원 성금 기부활동인 'DOVE’s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급여 일부를 모아 기부금을 조성하는 활동이다. DOVE’s 캠페인은 '직원 참여'(DO LOVE)와 '지속
사내 카페 키오스크에서 모금한 임직원 소액 기부금강석균 안랩 대표도 학회 상금 전액 보태밀알복지재단,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 전달
안랩이 임직원 소액 기부금을 모아 밀알복지재단과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안랩 사내 카페 ‘키오스크’를 이용해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에 강석균 대표가 학회에서 받
한국수자원공사가 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임직원이 모은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또 충북과 경북의 이재민을 위한 이동식 세탁 차량도 긴급 지원했다.
수자원공사는 전국적인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임직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수자원공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HD현대오일뱅크는 LNG와 블루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31일 HD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발전 자회사 HD현대E&F는 2025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스팀 230톤/시, 전기 290MW 용량의 발전 설비를 구축한다.
생산하는 스팀과 전기는 HD현대케미칼, HD현대쉘베이스오일 등 대산공장 내 HD현대오일뱅크 계열사에 공급할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와 보호아동의 정서 안정을 돕는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최근 ‘희망스케치’ 사업을 통해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전국 아동 양육시설 38곳에 총 14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희망스케치는 아동 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과 만 18세가 돼 양육시설 퇴소 후 독립
현대중공업그룹이 최근 서울 및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발생한 수해 복구 돕기에 나섰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10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 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집중호우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필품 등이 담긴 긴급구호키트 200여 개도 신속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그룹사 임직원들의 급여 1%나눔으로
신세계면세점이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태풍 피해를 입은 부산 강서구 지역 주민들을 위해 비대면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서울 구로동 키콕스벤처센터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세계디에프 및 신세계디에프글로벌의 서원식 지원본부장과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의 박노섭 농어촌상생 기금운영본부장이 배석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5일 그룹 1%나눔재단을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 원을 냈다.
또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굴착기 등 구호 장비와 인력 지원도 약속했다.
최근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계속되며 10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커지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권오갑 이사장
현대중공업그룹은 27일 '1% 나눔재단'을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 원을 기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 차원이다.
이와 별도로 대구에 본사를 둔 현대로보틱스는 대구ㆍ경북지역에 써달라며 2억 원을 이 협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1% 나눔재단 권오갑 이사장은 “지금과 같은 때일수록 아픔
조현준 효성 회장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사회공헌 의지에 따라 효성은 취약계층 지원·호국보훈·문화예술 후원 등을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안정적 생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의료봉사활동과 급여 나눔을 통하여 베트남 취약계층
신한카드는 6일 임영진 사장이 ‘2019 대한민국 봉사 대상’에서 봉사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봉사 대상은 한국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관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수상한다. 전날 오후 서울 KBS 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임 사장은 봉사 대상과 함께 국회 국무위원장상, 아름다운 대한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호국보훈 △문화예술 후원을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는 조현준 효성 회장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밝혀온 데 따른 것이다.
먼저 효성은 해외 사업장 인근 주민들에 대한
효성이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초등학교를 선물했다.
26일 효성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꼰뚬 성 내에 있는 꼰플롱 현 꼰촛 마을에서 초등학교 리모델링 준공식이 23일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효성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후원금으로 실시된다. 경영진을 포함해 본사 임직원 200여 명이 급여 나눔에 동참했다.
후원금은 꼰플롱 현
효성의 금융 전문계열사인 효성캐피탈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 40여명이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효성캐피탈 임직원과 자녀들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복지재단과 함께 상계동의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약 2100여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효성과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 강남세브란스병원,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해외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롱토 지역에서 지역주민 약 1800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미소원정대 파견은 올해 8년째로 의료 시설 부족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현대오일뱅크 직원들이 1일 해외 오지 마을 아이들에게 보낼 태양광 랜턴 조립에 나섰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사장 남익현)은 해외 에너지 빈곤 국가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현대오일뱅크 상반기 신입사원 45명이 참여해 랜턴 키트 500개를 조립하고 희망 메시지를 담은 손 편지를 함께 동봉했다.
이들이 손수 제작한 태양광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4일 희망샘 장학생으로 선정된 차상위층 암환자 자녀들과 장학생의 가족, 사회복지사들을 초청해 임직원 및 문준호 마술사와 과학 마술(Science Magic)을 체험하는 ‘꿈을 이루어주는 희망의 과학 매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차상위층 암환자 자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희망샘 기금’의 일환으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