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맨인 블랙이라 불리며 기대를 모았던 '특근' 1화가 첫 방송됐다.
21일 네이버 캐스트에 공개된 ‘특근 1화-검은 차를 타는 남자들’에서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외계 생명체가 사람들을 습격해 특수요원 효찬(김강우)과 정봉(김상중)이 출동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베테랑 요원인 정봉이 현장을 조사하기 위해 효찬에게 차를 지키고 있으라고 말하며 자리
영화 ‘특근’이 10월 웹무비로 공개된다.
배우 김상중, 김강우, 주원이 출연하는 영화 ‘특근’이 10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35분의 웹무비로 공개된다.
영화 ‘특근’은 대한민국을 점령한 괴생명체를 없애기 위한 특수 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그린 SF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에 공개되는 버전은 약 35분가량의 중편으로 추후 장편영화 제작
영화 ‘차이나 블루’로 스크린에 데뷔한 배우 김주영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배우 김주영이 30일 오전 10시 반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차이나 블루’(감독 김건)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우리 영화는 양아치의 내용을 그렸는데 어떻게 보면 인권을 다룬 이야기다. 시사적인 영화를 해보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 또 저에게는 대선배인데
“오늘 영화를 처음 봤다. 시사회 날 영화를 보면 특별한 느낌이 있다. 오늘도 가족 지인들이 찾아와 주었는데 이 기분을 말로 설명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느끼고 싶다.”
배우 백성현이 30일 오전 10시 반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차이나 블루’(김건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백성현은 ‘차이나 블루’
소외된 계층의 고통과 좌절을 그린 영화 ‘차이나 블루’의 주연 백성현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연기자 백성현은 이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세상을 등진 거친 반항아를 연기했다. 그는 기존의 귀공자 이미지와 상반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2’에 출연중인 김주영과 정주연이 함께 주연을 맡았다. 영화에는 세 주연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