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영화·연극 부문 후보가 공개됐다.
7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1년간 TV·영화·연극 부문에서 활약을 펼친 부문별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TV 부문은 올해도 다양한 채널과 플랫폼에서 쏟아진 다양한 작품에 후보 선정부터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작품상 부문은 ‘나의 해방일지’(JTBC) ‘더
‘우리들의 블루스’가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드라마에 등장하는 그림아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가 직접 그린 것으로 알려지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15회에서는 ‘영옥과 정준, 그리고 영희’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다운증후군 쌍둥이 언니 이영희(정은혜 분)를 둔 이영옥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가수 하성운의 듀엣이 성사됐다.
'우리들의 블루스'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방탄소년단 지민과 하성운이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연예계 절친으로도 유명한 지민과 하성운은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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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6년 만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제작발표회에는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우빈은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어 떨린다”라
배우 이광수, 정유미,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 배우 배종옥, 배성우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브(Live)’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달의 연인' 우희진이 아쉬움 가득한 하차 소감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황태자 정윤(김산호 분)을 시해하려고 했다는 누명을 쓴 채 교형을 당하게 된 해수(아이유 분)를 살리고자 직접 교수대에 올라 생을 마감한 오상궁(우희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오상궁은 죽음을 앞두고 있는 자신보다 오히려 혼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김규태 감독 눈을 사로잡았다. 극찬세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김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유에 대해 "'달의 연인'을 통해 진정한 배우로서의 발걸음을 시작했다고 생각한다"며 "깜짝 놀랄 정도로 에너지가 많은 배우였다"고 밝혔다.
이어 "예술적인 감성과 이성적인 해석 능력이 뛰어났다"며
‘달의 연인’을 통해 연기에 도전하는 엑소의 백현이 동료 디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백현은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달의 연인’ 출연이 결정되고 디오에게 여러 조언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백현은 김규태 감독의 전
'보보경심:려' 배우 이준기의 다정다감한 설 인사 영상이 화제다.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8일 이준기의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준기는 "오랜만에 영상으로 인사드린다. 2015년에 아낌없는 사랑 보내주셔서 모든 일을 잘 해낼 수 있었다"고 밝은 표정으로 운을 뗐다.
설날 행복하게 보내고 올 한해 가내 두루 평안하라는 인사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 NBC유니버설과 함께 드라마 ‘보보경심:려’의 공동 제작 투자에 나서며 글로벌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25일 YG에 따르면 드라마 ‘보보경심:려’의 투자를 통해 콘텐츠 제작 및 투자, 유통, 부가 사업의 기반을 마련한다.
드라마 ‘보보경심:려’는 미국 NBC유니버설의 아시아 드라마 최초 투자작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 NBC유니버설과 함께 드라마 ‘보보경심:려’의 공동 제작 투자에 나서며 글로벌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YG는 25일 "드라마 ‘보보경심: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의 투자를 통해 콘텐츠 제작 및 투자, 유통, 부가 사업의 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보보경심:려’는 미국 NBC
드라마 ‘보보경심:려’의 첫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판타지 로맨틱 사극 ’보보경심:려’ 측은 18일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현장에는 주인공인 이준기와 아이유를 비롯해 강하늘, 김산호, 홍종현, 윤선후, 백현, 남주혁, 지수, 강한나, 김성균, 박지영, 우희진, 박시은, 진기주 등 주요 배역
드라마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연출 김규태)가 이준기, 아이유의 주인공 캐스팅과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사극 장르로 기대를 모은다.
201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보보경심: 려’의 제목은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럽게’라는 뜻의 ‘보보경심’과 고려시대라는 시대적 배경을 살려 ‘려(麗)’를 접목해 최종 결정됐다. 한류스타 이준기와 ‘최고다
드라마 ‘보보경심: 려’에 출연하는 배우 이준기가 소감을 전했다.
‘보보경심: 려’ 측은 4일 남자 주인공 왕소 역에 이준기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준기가 연기할 왕소 역은 ‘개늑대’라는 별명을 가진 태조 왕건의 넷째 아들이자 고려의 4대 황제 광종이 되는 인물이다. 차가운 가면과 얼음장 같은 눈빛을 가지고 있지만 단 한 명의
드라마 ‘보보경심: 려’가 이준기와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201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판타지 로맨틱 사극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측은 4일 “배우 이준기와 아이유가 각각 주인공 왕소 역과 해수 역으로 캐스팅 됐다. 드라마의 제목은 ‘보보경심: 려’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드라마의 제목
영화배우 강하늘, 김성균, 지수 등 굵직하면서도 개성 있는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달의 연인'(방송사 미확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달의 연인'은 타임슬립 콘셉트의 드라마로 중국소설 '보보경심'이 원작이다. 현대 여성이 과거 시대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보경심'은 지난 2011년 중국에서 화제를 모았던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달의 연인’ 캐스팅 물망에 오른 가운데 과거 아이유의 신상 노출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는 2010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주민등록증 만들고 나오기는 길 룰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생애 첫 주민등록증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아이유는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감지하고 서둘러 해당 사진을 삭제했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달의 연인’ 캐스팅 물망에 오른 가운데 아이유와 남동생의 카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남동생과의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카카오톡 캡쳐본에서 아이유는 대답 없는 동생을 애타게 부르며 “한 번만 더 씹으면 너 용돈 다 끊어버림”이라고 경
SBS가 이준기, 아이유 등의 출연이 거론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달의 연인’ 편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SBS 측 관계자는 28일 “‘달의 연인’ 편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검토가 이뤄진 것은 맞지만 내년 9월 편성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달의 연인’은 현대 여성 장효가 우연히 청나라 시대로 가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달의 연인’ 여주인공으로 거론된 가운데 아이유의 데뷔 전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아이유의 데뷔전 오디션 참가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과거 박진영이 이끄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에 참가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아이유는 단발머리에 수수한 옷차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