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이 1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1일 빅테이터 분석결과에 따라 김소연이 1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김소연은 현재 SBS '펜트하우스'에 출연하며 악역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다. '2020 SBS 연기대상' 전 김소연에게 대상을 줘야한다는 시청자의 의견이 이어졌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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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강인한 생동감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말띠의 해다. 말은 예로부터 다른 동물과 달리 행동이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데다 성격은 온순하고 활달해 사람과 교감을 잘하는 영리한 동물로 여겨졌다. 특히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 푸른 말띠의 해로 서양에서 청마(靑馬)는 행운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유니콘(Unicorn)을 상징
'김소현 선물 인증샷'이 화제다.
김소현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엠넷과의 즐거운 촬영 후. 이렇게 따뜻한 목도리랑 장갑까지 선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빨간색 목도리와 장갑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소연은 고개를 45도 기울인 얼짱각도 포즈로 뽀얀 피부와 귀여운 매력을 과시해 눈
배우 김소연이 노안 콤플렉스를 공개해 화제다.
김소연은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국민 노안에서 동안이 됐다"며 비주얼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만 14살 때 데뷔해 아역 탤런트상을 수상했지만 방송사로 '왜 어른이 아역상을 받는냐'고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동사 시
탤런트 김소연이 어린 시절 노안 때문에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김소연은 28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어린 시절 노안이었다고 털어놨다.
김소연은 "데뷔를 14살에 해 그 해에 아역 상을 받았다"며 "그런데 수상 소감을 말하는 나를 보고 (시청자들이)왜 아역 상을 어른이 침범하냐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