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가 있고,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 같이 달리게 해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 브랜드 계정을 태그한 것으로 보아 한소희가 해당 브랜드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중 지하철 플랫폼 안에서 손을 모으고 가부좌 자세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주일 만에 책 8000부를 추가로 찍었다. 틈새책방이 출간한 ‘지극히 사적인 네팔’ 이야기다. 대표와 편집장 두 명이 운영하는 소규모 출판사에게 들이닥친 ‘기쁜 날벼락’이다. 출간한지 네 달여 만인 지난 15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천 도서로 언급하면서 뒤늦게 재조명됐고, 당일 재고 400권이 즉시 소진됐다. 지난 주 월요일에
여행전문기업 KRT는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8-2019 우수여행상품'에 총 3개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우수여행상품은 건전한 여행시장을 조성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양질의 상품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여행사의 판매 상품을 평가 및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 총 572개 상품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내주 인도 방문에 앞서 양국의 우호를 다졌다.
김 여사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예술영화관을 찾아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인도인 유학생 15명과 볼리우드(Bollywood) 영화 '당갈'을 관람했다. 볼리우드란 할리우드에 버금가는 인도 영화산업을 일컫는 말로 '봄베이(Bombay)'와 '할리우드(H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인도 순방을 앞두고 인도 유학생들과 환담을 하고 영화관람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울 신사동의 한 예술영화관에서 인도 유학생, 주한 인도대사 배우자 산지타 도레스완 등 주한인도대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인도 영화 ‘당갈’을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8일 문 대통령의 인도 국빈
“나마스떼!”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는 거대 IT 기업들이 ‘힝글리시’와 힌디어를 배운다. 13억 인구의 대형 시장이 최근 무섭게 성장하고 있어서다. IT뿐 아니라 자동차, 공유서비스까지 글로벌 기업의 시선이 인도에 쏠리고 있다.
인도는 최근 미국을 제치고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스마트폰 시장에 올랐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카드뉴스 팡팡] “크리스마스엔 먹는 거야~” 이색 무한리필 맛집 모음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크리스마스.이번 크리스마스의 컨셉은 ‘무한 먹방’ 어떠세요?
가족과 혹은 연인과 ‘든든한’ 크리스마스를 위해!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이색 무한리필’ 맛집을 모았습니다.
“크리스마스에도, 라면 먹고 갈래요?”라면 무한리필 ‘면면’수십여 종류의 라면이
방송인 수잔 샤키야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방현영 이나라 연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세윤,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수잔 사키야, 다니엘 린데만, 마크 테토, 제임스 후퍼가 출연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생활
방송인 마크 테토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방현영 이나라 연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세윤,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수잔 사키야, 다니엘 린데만, 마크 테토, 제임스 후퍼가 출연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생활 이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방현영 이나라 연출)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렸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출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세윤,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수잔 사키야, 다니엘 린데만, 마크 테토, 제임스 후퍼가 출연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내 친구의 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생
‘두근두근 인도’ 엑소 수호가 현지인과 소통에 대해 언급했다.
9일 KBS 신관에서 열린 KBS 2TV 취재 예능 ‘두근두근 인도’ 기자간담회에는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 인피니트 성규, 엑소 수호 등이 참석했다.
엑소 수호는 “현지에서 취재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이 언어였다. 인도 사람들끼리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 영어
“전쟁 상황에서 강간을 무기로 사용하는 것은 민간인을 상대로 한 범죄 가운데에서도 가장 야만적 행위다.” 내전 당시 저질러진 학살과 성폭행의 상흔이 여전히 남아있는 보스니아에서 한 여성의 절박한 호소가 이어졌다. 수많은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유방절제술은 가슴 찢어지는 선택 이었다 그러나 생명을 구하는 길이었다.” 뉴욕타임스에 ‘나의 의학적 선택
이효리, 그녀가 전한 삶의 가치는 아름답다.
1990년대 아이돌 그룹 1세대 핑클의 리드보컬로서 섹시 디바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던 그녀의 행보와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아이돌의 멤버로 전성기를 구가하다 KBS 2TV ‘해피투게더’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털털한 모습과 순발력 있는 재치를 과시하며 매력을 뽐냈던 이
제주도에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이효리가 요가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는 노을이 아름다운 저녁이네요. 나마스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제주도 집 평상에서 요가를 즐기고 있다. 이효리는 오랜 시간 요가를 해온 것처럼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이고 있고
미국 모델 미란다 커가 요가를 끝냈다.
2일 미란다커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녁에 하던 요가일과를 끝냈다”며 “나마스테 그리고 신의 축복이 있기를(Just finished my evening yoga routine...Namaste and God bless)”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한 연예매체는 호주 출신 슈퍼모델 미란다커와 배우 올
박진희(사진), 윤진서 등 연예인들이 지구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참여한다.
잡지사 얼루어에 따르면 오는 23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얼루어 그린 캠페인(Allure Green Campaign at N Seoul Tower)'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환경 축제로서 유명 연예인들이 화보 촬영을 통해 동참해왔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