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명절 선물로 실용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화장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남녀 브랜드 라인업을 모두 갖춘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주목받고 있다.
파티온 제품은 흔적 케어 라인 ‘노스캄 리페어’, 보습 케어 라인 ‘딥 배리어’, 남성 스킨케어 라인 ‘옴므’ 등 3가지로 구성됐다. 파티온은 ‘운명’을 뜻하는 라
동아제약이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을 론칭하며 코스메슈티컬(화장품(Cosmetics)+의약품(Pharmaceutical))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26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파티온은 ‘운명’을 뜻하는 라틴어 FATI와 ‘켜다’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ON의 합성어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워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감으로 빛날 수
사업 다각화를 꿈꾸는 제약회사들이 앞다퉈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코스메슈티컬(코스메틱+파마슈티컬) 시장도 각축전에 돌입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하는 ‘스타 마케팅’도 불붙었다.
동화약품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활명’의 한국 세포라 입점에 맞춰 배우 여진구를 모델로 발탁했다. 활명은 2017년 첫선을 보인
동아제약은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명 파티온은 ‘운명’을 뜻하는 라틴어 FATI와 ‘켜다’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ON의 합성어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워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감으로 빛날 수 있도록 돕겠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파티온의 제품 라인업은 흔적 케어 라인 ‘노스캄 리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