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국산 장비 협력사인 유비쿼스, 다산네트웍솔루션즈와 홈서비스 장비 단가계약 규모를 기존 1551억 원에서 2710억 원으로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2018년 12월부터 홈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유선장비인 '스위치'와 'E-PON', 홈단말(ONT, G.hn)을 LG유플러스에 제공해 왔는데, LG유플러스는 올해 초고속 인터넷 주
다산네트웍스는 주요 연결종속회사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가 엘지유플러스에 10기가 인터넷 서비스의 핵심 장비를 3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기본 계약 금액은 813억 원이다. 초고속 인터넷망의 구축에 필요한 스위치와 광통신장비 이폰(EPON; Ethernet Passive Optical Network) 등 10기가 인터넷 장비를 202
다산네트웍스는 연결종속회사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가 엘지유플러스와 통신장비 3년 기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478억 원이며 공급하는 장비는 초고속 인터넷망의 구축에 필요한 광통신장비인 10기가(Gigabyte) 이폰(EPON) 및 스위치 장비 등이다. 공급 기간은 12월 01일부터 오는 2021년 11월 30일까지다.
최사
다산네트웍스는 종속회사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가 LG유플러스의 5G 서비스를 위한 전송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국산 장비 제조사들과 차세대 전송 장비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5G 네트워크 구축을 앞두고 7월 다산네트웍솔루션즈 외 1개사를 공급사로 선정하고 장비를 도입하기 위한 검증
다산네트웍스는 계열회사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가 산업은행에서 차입한 128억9670만 원에 대해 120%에 해당하는 154억7604만 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다산네트웍스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9.47%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잔액은 950억4570만 원이다.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다산네트웍솔루션즈가 국내 최초로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스위치의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다산네트웍솔루션즈는 국제 개방형 SDN 표준단체인 ‘개방형네트워킹재단(ONF)’로부터 SDN 스위치 국제공인시험을 마치고 오픈플로우(OpenFlow)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오픈플로우는 SDN
다산존솔루션즈가 합병 후 첫 공식행보로 이달 두바이와 런던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다산네트웍스가 18일 밝혔다.
다산존솔루션즈는 북미 시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으로,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와 미국 기업인 존테크놀로지가 합병한 나스닥 상장 법인이다.
이 회사는 먼저 16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두바이에서 중동 및
남민우 다산그룹 회장이 미국 나스닥 상장사를 인수하며 북미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다산네트웍스는 12일 미국 소재 통신장비 자회사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와 존테크놀로지의 합병목적 자회사인 ‘디에이코퍼레이션’간의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다산네트웍스는 존테크놀로지의 지분 58%를 취득하고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시켰다. 국내 코스
다산네트웍스는 미국 통신장비 개발·판매업체인 존 테크놀로지 지분 58%를 890억4531만원에 양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다산네트웍스의 종속회사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와 존 테크놀로지의 종속회사인 디에이코퍼레이션이 합병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디에이코퍼레이션은 소멸하고 다산네트웍솔루션즈는 존 테크놀로지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존 테크놀로지는 합병신주를 발행
다산네트웍스는 100기가급 이더넷 스위치(모델명:V6924CG)를 개발하고 내달 초 상용화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100기가급 이더넷 스위치는 대형 데이터센터 등에서 집선 스위치로 주로 사용되는 차세대 통신장비다. 국내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에 따라 데이터센터 구축이 활발하지만 시스코, 화웨이, 브로케이드 등 소수의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들만이
KT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오는 12∼1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ITU 텔레콤 월드’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회 및 포럼으로 매년 세계 각국에서 번갈아 개최된다. 올해는 ITU 설립 150주년을 맞이해 화웨이, 인텔 등 글로벌 기업
다산네트웍스가 기업분할을 통해 다산네트웍솔루션즈(가칭)를 설립하고 해외 통신사업자 대상 사업을 강화한다.
다산네트웍스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네트워크 통신장비 연구개발과 사업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분할 방법은 분할되는 회사가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의 총수를 취득하는 단순·물적 분할의 방법이다. 분할 이후 다산네트웍스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며 신설되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