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랑해’ 배우들의 열혈 대본 삼매경 현장이 포착됐다.
16일 KBS 2TV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 김지완, 연출 최지영) 측은 박진우, 임세미, 안내상, 이응경, 고윤 등 출연 배우들의 대본 삼매경 현장을 포착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기 다른 상황에서 진지한 대본 ‘열공모드’를 취한 배
엠블랙 지오가 유부남이 된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여의도 KBS 신관 근처 커피숍에서 KBS ‘사랑과 전쟁-아이돌특집 2탄’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지오는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지오는 “섭외 받았을 때 걱정을 많이 했다. 연기력에 스스로 문제가 많게 느껴졌기에 과연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촬영현장을 가니 달랐다
주말 안방극장에 강력한 남풍(男風)을 일으키고 있는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진'(극본 한지훈 전현진, 연출 한희)의 훈남 3인방 송승헌, 이범수, 김재중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각별한 대본사랑을 표하며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자나 깨나 대본 사수" 24시간 대본과 함께하는 ‘철저한 노력파’ 송승헌
무결점 닥터진 ‘진혁’ 역으로 데뷔 이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