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인도네시아에 있는 풀먼 자카르타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개최된 ‘ASLS 인도네시아 2024’에 참가해 전시와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제론셀베인은 이번 학회에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 기반 통증·염증 치료제인 전문의약품 '셀베인주'와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을 포함하는 수출용 필러 ‘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조ㆍ연구개발 기업 메타약품은 올해 3분기 매출 94억 원과 영업이익 21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의 이번 실적은 메타약품 창립 이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2%, 251% 증가한 수치다. 2024년 연간 누적 매출은 239억 원, 영업이익은 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1%, 170%
휴젤이 최근 태국 방콕에 있는 아테나 호텔에서 개최된 ‘ASLS 방콕 2024’ 국제 콘퍼런스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의 새로운 이름인 ‘ASLS(Aesthetic Surgery & Laser Society)‘는 전 세계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의 학술적 교류를 위해 마련된 글로벌 학회다. 이번 태국 행사는
“한국 의사의 우수성 알리고 싶다.”
26일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춘계학술대회 현장에서 만난 윤정현 회장(연세팜스클리닉 원장)은 지치지 않고 국내 의료기술과 한국의 우수한 개원의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가교 구실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정현 회장은 지난해 추계학술대회에서 ‘국제방’을 운영하는 등 중국과의 학술교류에 공을 들였다. 그러나 중국 측과 이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이하 대미레)의 춘계학술대회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됐다. 대미레는 2013년 창립된 성형과 미용 분야의 의학적 정보를 공유하는 의사들의 단체로, 개원의가 중심이 된 미용성형 분야 학술단체 중 대표적인 모임으로 손꼽힌다.
‘미용의학의 오케스트라, 개원가를 위한 대미레의 협주곡’이란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
2016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추계학술대회가 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관객이 미용의료기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민국 1등 미용의학 신의 한 수 - 미용의학의 실크로드 개원가의 오아시스를 찾아서’를 주제로 열렸으며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는 지난 2013년 4월 5월 창립, 매년 2차례씩 춘계·추계학술대회
2016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추계학술대회가 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참관객으로 붐비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민국 1등 미용의학 신의 한 수 - 미용의학의 실크로드 개원가의 오아시스를 찾아서’를 주제로 열렸으며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는 지난 2013년 4월 5월 창립, 매년 2차례씩 춘계·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
2016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추계학술대회가 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세미나를 경청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민국 1등 미용의학 신의 한 수 - 미용의학의 실크로드 개원가의 오아시스를 찾아서’를 주제로 열렸으며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는 지난 2013년 4월 5월 창립, 매년 2차례씩 춘계·추계학술대회를 개최
“개원의는 외로운 사람이다, 그들을 돕고 싶었다.”
4일 개최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현장에서 만난 윤정현 회장(연세팜스클리닉)은 이번 행사의 주제 ‘미용의학의 실크로드, 개원가의 오아시스를 찾아서’를 설명하면서 이렇게 운을 뗐다. 본인 역시 개인 의원을 운영하는 한 명의 원장으로, 개원의들이 얼마나 외롭게 고군분투하는지 알고 있다는 이야기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이하 대미레)의 추계학술대회가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됐다. 대미레는 2013년 창립된 성형과 미용분야의 의학적 정보를 공유하는 의사들의 단체로, 이번 행사는 이들이 개최한 8번째 학술대회다.
‘미용의학의 실크로드, 개원가의 오아시스를 찾아서’를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는 약 1500여 명의 의사와 관련 업계
감사드립니다.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투데이 ‘온라인 10년ㆍ신문창간 5주년’기념식에 참석하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투데이는 도전 100년의 정신을 가지고 미래가 있는 언론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약속드립니다.
◆ 정·관계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 김기준
국제미용성형외과협회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1만 명당 미용성형수술과 시술 건수가 131건으로 인구수 대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미용성형 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부작용 사례, 의료 분쟁 등도 함께 늘고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이하 대미레)의 모토는 (여느 학회처럼 기존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학회가 아닙니다. 이미 대미레 소속 의사들이 역량을 갖추고 해외에 진출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학회 차원에서 해외로 나가 강의하고 아카데미를 개설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장현석 대미레 회장은 22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차별화된
22일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2015년 춘계학술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날 학술대회에선 필러 제대로 알기·여드름 치료 등 다양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다.
먼저 각 세션별 본 강연에 앞서 진행된 ‘대가와의 토론’에서 김종현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 교수는 ‘Wound Healing Mechanism’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종현 교수는 화상으로 진료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는 22일 오전 8시30분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15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춘계학술대회는 경기도의사회 주최·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주관으로 진행, 에스트라·메디톡스·휴젤파마·루트로닉·하이로닉·엘자산관리본부 등이 후원했다. 일요일 오전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200명이 넘는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정상으로 돌아가자(Return to normal)’
모든 미용인들을 아우를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대미레)의 목표다. 1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대미레 추계학술대회에서 만난 장현석 회장은 한쪽에만 치중돼있는 국내 미용의학의 실태를 꼬집었다. 정상인 얼굴을 배우 김태희처럼 만드는 것만이 미용이 아니라, 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