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Precision Biosensor)는 글로벌 동물용 진단기업 안텍(Antech Diagnostics)과 15년간 약 1182억원 규모의 동물용 임상화학 검사기 및 카트리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프리시젼은 동물용 임상화학 진단검사기와 카트리지 11종을 올해 하반기부터 안텍에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기간
한국투자증권은 25일 프리시젼바이오에 대해 "최근 진입장벽이 높은 동물용 임상화학 진단시장에 신규진출해 주가 재평가를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진흥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는 2009년 설립돼 2021년 4월 코스닥에 상장한 POC(현장진단) 전문회사"라며 "경쟁이 치열한 동남아, 인도, 아프리카 등
체외진단기업 프리시젼바이오(Precision Biosensor)가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i-sens), 동물용 진단장비 전문 유통업체 바이오벳(Biovet)과 동물용 임상화학 검사기 ‘Exdia PT10V’ 및 카트리지에 대한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올해 하반기부터 향후 5년간에 해당하는 계약으로 총 187억원
△평화홀딩스,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극동유화, 주당 140원 현금배당
△NICE, 지난 해 영업익 1531억 원···전년대비 0.4%↓
△NICE, 주당 270원 현금배당 결정
△하림산업, 2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현대모비스 아산공장, 오늘부터 생산재개
△SKC, 이사회 거버넌스 개선···ESG위원회 등 신설
△동화약품, 유준하 신임 대표이사
프리시젼바이오(precision biosensor)는 15일 독일 스킬(Scil Animal Care Company GmbH)과 동물용 임상화학 검사기 및 카트리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에 따르면 향후 5년간 공급 확정된 계약물량은 총 210억원 규모로 이는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337.1%에 해당한다.
독일 스킬은 동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