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6~7일 이틀간 더케이(The-K)호텔 서울에서 ‘2023 대한민국 수력 산업·학술 콘퍼런스’를 열었다.
수력발전 기술의 국산화 추진을 기념하고, 수력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황주호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대한전기학회, 두산에너빌리티 등 산학연 관계자 약 20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중소기업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달 9일 오후 1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도 동반성장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한수원은 경영·인력지원, 품질·기술지원, 자금지원, 판로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에 도움이
국내 최대의 원자력 국제 행사인 '2018 한국원자력연차대회'가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주최로 4월 25~26일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한국원자력연차대회는 국내외 원자력 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위한 정보 교류를 위해 원자력 분야 현안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국제 행사다. 고리 1호기 상업운전 개시일인 1978년 4월 29일을 기념해 1986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이 “올해 중소기업 실핏줄 금융을 위한 ‘상생결제시스템’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린 60조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27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2016년 동반성장 사업설명회’에서 올해 동반위의 역점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동반위는 올해 △동반성장지수 확대 △중소기업 적합업종 운영 내실화 △동반성장 투자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