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용도와 상황에 맞춰 수신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듀얼넘버 온앤오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의 스마트폰에서 두 개의 모바일 번호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듀얼넘버’는 통신 서비스 가입 시 부여 받은 원 번호 외 가상의 두 번째 번호로, 소비자는 원하는 용도로 구분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의 자회사이자 국내 대표 알뜰폰 통신사인 프리텔레콤(프리티)이 캐나다 메이저 통신기업 텔러스(Telus Inc)와 계약을 체결, 캐나다 현지 교민 맞춤 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캐나다 현지 텔러스 본사에서 조인식을 갖고 이석환 프리티 대표이사와 브리짓 토마스 텔러스 부사장이 계약서에 공동서명 했다. 이번 계약
LG유플러스는 최대 10명이 동시 통화할 수 있는 그룹 통화 애플리케이션 ‘유플러스(U+)크루콜’을 신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크루콜은 이용자가 즐겨찾기 그룹을 50대까지 설정한 후 조작 한 번으로 간편하게 그룹통화를 걸 수 있게 지원하는 서비스다. 기존 음성통화와 동일한 품질로 데이터 차감 없이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체 설문조사를
SK텔레콤, 듀얼심 고객 위한 월 8800원 ‘마이투넘버’ 요금제 출시지난 1일 KT·LG유플러스 역시 e심 요금제 출시…월 8800원 동일
국내 이동통신 3사가 e심(Embedded SIM) 전용 요금제를 출시하며 투넘버 시대를 열었다. 앞서 KT와 LG유플러스에 이어 SK텔레콤까지 월 8800원까지 요금제를 선보이며 본격 마케팅에 돌입했다.
SK
LG유플러스, ‘듀얼넘버 플러스’ 요금제 출시월 8800원에 250MB 데이터 제공무약정 상품으로 자유로운 가입·해지 장점KT와 비슷한 수준…SKT는 “아직 심사 중”
LG유플러스는 국내 e심 서비스 상용화를 맞아 1대의 스마트폰에서 2개의 번호를 쓸 수 있는 ‘듀얼넘버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듀얼넘버 플러스는 유심과 e심을 동시에 사용
LG유플러스가 10만원대 초저가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중 최저가인 15만4000원에 화웨이 ‘Y6’를 16일부터 단독으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Y6는 LTE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다가 와이파이가 가능한 장소에선 인터넷전화를 선택할 수 있는 ‘듀얼폰’ 기능을 탑재
LG유플러스는 톡톡 듀얼넘버 서비스에 오토다이얼 기능을 도입해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톡톡 듀얼넘버 서비스는 하나의 휴대폰에서 전화번호 두 개, 카카오톡 등도 구분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추가된 오토다이얼 기능은 휴대폰 알림 창에서 ON·OFF 터치 한번으로 간편하게 통화기록, 주소록, 일반 다이얼 모두에서 설정한 번호로 음성통화를 걸
LG유플러스는 한 대의 휴대폰에서 두 개의 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톡톡 듀얼넘버'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톡톡 듀얼넘버는 기존 '듀얼넘버'를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한 대의 휴대폰에서 두 개의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다. 각각의 전화번호 계정에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따로 설치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장점이다.
LG유플러스는 이
LG U+는 착신전환, 자동응답 등 각종 통화 편의서비스를 원클릭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화도우미’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
통화도우미는 착신전환, 자동응답, 매너콜 등 서비스를 간편하게 가입 할 수 있다. 또 지정번호 필터링, 통화 중 대기, 듀얼넘버, 다자간 통화 등도 이용 가능하다.
데이터 통화료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