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에서 활약한 황인선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제아의 ‘파워타임’ 인증샷이 공개됐다.
5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듀스101’ 자랑스러운 주역들 디제이쿠, 구준엽, 맥시마이트, 제아, ‘황이모’ 황인선. 최화정의 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세 좋던 무더위도 한풀 꺾였다. 아침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의 가을 정취를 더할 각양각색의 페스티벌이 준비됐다.
땀으로 온몸을 흠뻑 적시며 방방 뛰는 록페스티벌이 여름에 있다면, 가을에는 돗자리 펴고 앉아서 콧노래 부를 수 있는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음악페스티벌이 많은 편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있다.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4(Global Gathering KOREA 2014)가 국내 아티스트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오는 10월 4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글로벌개더링 코리아는 이디오테잎, DJ.KOO(구준엽), 얀&줄리안(YANN&JULIAN) 등 국내 아티스트의 추가 라인업을 12일 공개했다.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4 측은
지난 13일과 14일, 둥둥거리는 커다란 기계음과 흐무러지는 춤사위에 사람들은 땀으로 흠뻑 젖었다. 서울 외곽 근교에서 펼쳐진 뮤직 페스티벌의 모습이 아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의 광경이다.
뜨거운 음악 축제의 열기를 느끼기 위해 인천과 안산, 가평 등 서울 외곽을 구태여 찾을 필요가 없다. 서울 도심에도 다양한 음악 축제가 준비됐다.
올해로 3회를 맞
지난 13일과 14일, 양일 간 서울 잠실종합 운동장의 올림픽 주경기장 등에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Ultra Korea 2014)가 열린 가운데 전세계 최정상 아티스트 80여 팀이 참석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다음날인 15일에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티페인(T-pain), 체인스모커스, DJ DOC와 함께 울트라
6월 13일과 14일, 양일 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의 올림픽 주경기장 등에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Ultra Korea 2014)가 개최된다.
지난 해에 이어 세 번째 해를 맞는 울트라 코리아는 외국인 관객 3만 여명을 포함 총 10만 여 명으로 예상되는 관객맞이를 위해 4개의 초대형 무대는 물론 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와 폴 반 다이크가 한국을 찾는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는 15일 스티브 아오키, 폴 반 다이크, 엠아이에이와 같은 일렉트로닉 뮤직계의 거장들을 비롯해 엠플로, 저스틴 오, 아나마나구치, 이디오테잎, 디제이 쿠, 알레 모라, 에이전트 스미스, 덱스피스톨즈, 디제이 주니어, 히트비트, 타라 맥도날드 포함 총 14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ltra Korea 2013, 이하 울트라 코리아)’가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및 국내 유명 클럽의 레지던트 디제이를 중심으로 한 4차 라인업 17팀을 발표했다.
24일 발표된 4차 라인업에는 일레트로닉 음악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해외 디제이로써 아비치, 티에스토 등 거물급 디제이들의 찬
일렉트로닉 음악 팬들의 축제 울트라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ltra Korea 2013)가 15팀의 디제이(디제이)와 밴드아티스트 및 댄서팀을 3차 라인업으로 추가 발표했다.
각종 순위를 휩쓰는 세계 최정상급의 헤드라이너와 2차 라인업에 이어 3일 발표된 3차 라인업에는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톱 디제이들 뿐만 아니라 국내 및 일본, 싱가폴 등의 톱 디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겨울 시즌 아시아 투어 공연 '로드 투 울트라(ROAD TO ULTRA)' 공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 투 울트라'의 VVIP, VIP 티켓은 이미 판매 완료됐다. 총 5000여 장의 오픈 티켓 역시 매진임박했으며 현장에서는 쾌적한 공연장 환경을 위해 한정 수량의 티켓만 판매할 예정
드넓은 잠실벌이 거대한 클럽으로 변했다.
지난 3일과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유엠에프코리아(UMF KOREA)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14년 전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ltra Music Festival)이 아시아 최초 대한민국 서울에 상륙한 만큼 열기는 뜨거웠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페스티벌 문화는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완전히 자리잡았다. 이름만 들어도 입이 떡 벌어지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은 물론 숨겨진 보석같은 국내 밴드들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음악과 함께 친구들과 시원한 맥주 한 잔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은 여름 휴가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해는 어느 때보다 다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