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6606가구가 공급된다. 이달 첫째주 2만976가구 공급 이후 물량이 급격하게 감소돼 전주 8374가구에 이어 공급물량은 1768가구 감소했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4일부터 18일까지는 전국 14개 사업장에서 6606가구가 공급된다. 분양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단지로는 수도권에서는 경기 광명시 ‘광명역파크자이2차(
12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8374가구가 공급된다. 분양 비수기인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이달 첫째 주에 2만976가구가 공급된 것에 비해 분양 열풍이 한풀 꺾인 모습이다.
5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12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전국 16개 사업장에서 모두 8374가구가 공급된다. 분양에 들어가는 대표적 단지로는 경기 안산 ‘힐스테이트 중앙’ 115
삼성물산이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대에 선보인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 청약결과 전타입 1순위 마감했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 청약결과 총 34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757명이 몰리며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 △59㎡A 65.73대 1△59㎡B 28.73대
분양시장 열기가 겨울인 12월에도 식지 않을 전망이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분양예정물량은 3만6872가구로 나타났다. 예년 3년간 12월 평균 물량인 1만9589가구보다 무려 88% 늘어난 수치다.
다만 지난달(8만1134가구) 성수기와 비교해 내달 분양물량은 54.6%(4만4262가구) 감소할 전망이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