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가 국내 남녀 프로골프투어 아이언 부문에서 사용률 1위를 차지했다.
코리안 투어 공식 기록업체 씨엔피에스(C&PS) 조사에 따르면 캘러웨이골프는 2012년 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아이언 사용률 1위를 기록했다.
캘러웨이골프 아이언은 올해 KPGA 36.6%, KLPGA 32.2%의 평균 사용률을 기
종종 골퍼들도 명품 한정판에 매력을 느낀다. 가치는 희소성에 기인한다. 물론 사용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보기만해도 좋은 것이 있다.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ygolf.co.kr)가 그런 한정판 클럽을 내놨다.
단조품으로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캘러웨이 ‘레가시 블랙 아이언 다크 크롬’을 300세트 한정판매한다.
사실 레가
비거리에 자신 있는 골퍼라도 정확성에서 승부를 보지 못한다면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드라이브샷에서 미스를 범해도 아이언샷의 정교함으로 얼마든지 버디가 가능하다. 그만큼 아이언은 중요한 무기다.
한국 골프의 간판 최경주(41·SK텔레콤)도 “정교한 아이언 플레이를 잘하는 선수일수록 우승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며 아이언샷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레가시 블랙 아이언은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 www.callawaygolfkorea.co.kr)가 중상급자를 위해 출시한 제품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접목됐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겸비한 디자인, 비거리, 정확성 이 세 가지 성능이 최적의 접점에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뛰어난 방향성과 부드러운 타구감은 골퍼들이 골프코스에서 최상
골프용품 브랜드 던롭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한 박인비(23·팬코리아)와 골프공 후원 계약을 맺었다.
박인비는 지난 6일 끝난 JLPGA 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던롭의 골프공 'New Z-STAR'를 사용해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여러 볼을 테스트해 본 결과 New Z-STAR 볼을 사용했을 때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가 오는 15일 프리미엄 레가시 에이펙스(Legacy Apex)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인 드라이버는 캘러웨이의 프리미엄급 라인 레가시 시리즈의 2011년형 버전으로 최첨단 소재 및 단조 테크놀로지를 통해 강력한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준다는 것이 캘러웨이측 설명이다.
2011년형 레가시 에이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