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폴’을 학수고대하고 있는 게이머들을 위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레드 5 코리아는 팀 기반 온라인 액션 슈팅 게임 ‘파이어폴’의 개발자 일지 7화 한글 버전을 9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7화에서는 레드 5 스튜디오 월드 제작자 바비 로스와 닉 키이스가 화자로 나서 ‘파이어폴’이 구현해낸 놀라운 오픈 월드를 소개했다. 이들은 “플레이어들이 어디든
중국 더나인의 한국법인 더나인코리아가 팀기반 슈팅게임 ‘파이어폴(Firefall)’의 동남아시아와 대만 퍼블리싱을 위한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더나인코리아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각) 더나인의 자회사 레드5 싱가포르와 퍼블리싱업체 가레나는 싱가포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레드 5는 파이어폴의 글로
‘파이어폴’을 둘러싸고 법적분쟁까지 치달았던 웹젠과 레드5스튜디오의 갈등이 일단락됐다.
웹젠은 30일 레드5스튜디오와 체결한 ‘게임개발 및 라이센스 계약 위반’에 따른 계약해지 권한 확인 및 북미 마케팅 비용 집행 요구에 관한 중재 신청이 원고의 취하서 제출로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북미 게임 개발사인 레드파이브는 지난 6월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국제
북미 최대 게임축제인 ‘팍스(PAX) 프라임 2011’이 전 세계 게임 업체들의 열띤 경쟁 속에 폐막됐다.
26일(현지 시간)부터 28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이번 팍스 게임쇼는 지난해 6만7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데 이어 3일간 8만 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국제적인 게임쇼 E3가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신제품을 알리는 것에 주력하
북미 최대 게임축제인 ‘팍스(PAX) 프라임 2011’이 26일(현지 시간)부터 28일까지 전 세계 게임 업체들의 열띤 경쟁 속에 폐막됐다.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이번 팍스 게임쇼는 지난해 6만7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데 이어 3일간 8만 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국제적인 게임쇼 E3가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신제품을 알리는 것에 주
북미 최대 게임축제인 ‘팍스(PAXㆍPenny Arcade Expo) 2011’이 26일(현지 시간) 미국 시애틀 컨벤션센터에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올해는 특히 온라인게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올해로 7회를 맞는 북미 최대 게임쇼 팍스2011은 지난해만 6만7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올해는 8만여명이 넘는 관람객을 기록할 것으로
차세대 온라인 액션 슈팅 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는 '파이어폴'을 개발 중인 美 레드5 스튜디오의 최고 경영자가 한국을 방문한다.
레드5코리아는 마크 컨, 레드 5 스튜디오 최고 경영자가 3월말 개최되는 게임테크 2011의 키노트 발표를 위해 방한한다고 23일 밝혔다.
마크 컨은 메가뉴스 주최로 오는 29일 화요일 코엑스에서 열릴 게임테크 20
웹젠이 올해 대형 신작 게임을 통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웹젠은 8일 상반기 중 ‘제노사이드 - 아크로드 연대기(가칭)’를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제노사이드는 현재 웹젠이 서비스 중인 ‘아크로드’의 100년 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아크로드의 외전 격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레드5코리아는 美레드5스튜디오의 한국어 웹사이트(www.red5studios.co.kr)를 3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레드5코리아는 이번에 개설되는 공식 한국어 웹사이트를 통해 개발사 연혁과 개발자 명단, 인재 채용, 현재 개발 중인 MMO슈팅액션게임 등 다채로운 정보를 한글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레드5스튜디오 본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영어
웹젠의 해외 개발 대작 ‘T-Project’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바로 현지 시각으로 3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팍스 프라임 2010’에서 공개된 레드5스튜디오의 ‘파이어폴(Firefall)’이 그것이다.
4일 웹젠에 따르면 ‘파이어폴’은 웹젠이 투자하고, 레드5스튜디오가 4년 반 동안 개발해 온 액션 슈팅게임으로 그간 가칭 ‘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