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특급 유망주’ 앤서니 마샬(19)의 이적료에 대해 혹평을 했던 맨유의 루이스 반할 감독이 마샬의 데뷔골을 극찬했다.
맨유는 13일 새벽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다.
맨유의 ‘특급 유망주’ 마샬은 후반 19분 후안 마타와 교체 투입됐다. 그는 20여
'맨유 리버풀' '웨인 루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간의 이른바 레즈 더비가 열리고 있다.
맨유와 리버풀은 14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부터 맨유의 홈구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맨유와 리버풀간의 경기는'레즈 더비'라는 애칭이 붙어있을 정도로 잉글랜드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으는 경기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벌 리버풀과의 2014 기네스컵(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결승전에서 3-1의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맨유는 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결승전에서 전반전 먼저 1골을 내줬지만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리버풀은 스티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5일(한국시각) 리버풀을 제압하고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맨유는 이날 오전 9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네스컵 결승전에서 웨인 루니, 마타, 제시 린가드의 릴레이골로 리버풀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선제골은 리버풀의 몫이었다. 전반 13분 맨유 필 존스가 스털링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2014 기네스컵(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맨유와 리버풀은 5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선 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기네스컵 결승전에서 라이벌 대결을 펼친다.
올시즌 새롭게 맨유 감독으로 부임한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리버풀과의 대결을 앞두고 "연습경기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