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젠은 글로벌 제약사 머크(Merck)의 생명공학 사업 부문인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주최 '2024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에서 Best-in-class Award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된 본 공모전은 국내에서 차세대 유망 의약품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 프로그램이다. 머크의 공정분야 및 의약품 전문가
독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Merck Life Science, Merck KGgA)는 3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생명과학분야 연구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산업의 혁신과 응용을 가시화할 수 있는 도전과제들을 해결하는 동시에 한국의 연구개발(R&D)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체결됐다. 대전
“연구개발(R&D) 혁신 기반으로 글로벌 Top20 제약사로 도약하겠습니다. 2030년까지 글로벌 신약 10개, 글로벌 기술이전(L/O) 10건, 파이프라인 90개 확보가 목표입니다.”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디스커버리센터장은 2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서울에서 열린 ‘디지털 혁신으로 가속화되는 신약개발’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심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대전에 새로운 바이오프로세싱 생산 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3억 유로(약 4300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해 5월 산업통상자원부 및 대전광역시와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바이오 공정에 사용되는 원부자재 생산시설을 한국에 설립한다는 내용의 투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결정은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31일 독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Merck Life Science, Merck KGgA)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과 신약개발 전주기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약개발의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 머크는 신약개발
머크는 대웅제약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 및 신약 개발 전 주기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한국 머크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정지영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사이언스 앤 랩 솔루션 대표와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AI를 통해 신약 개발 전 주기에 필요한 기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기업 머크는 13일 제1회 ‘2023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2023 Korea Advance Biotech Grant Program)’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머크가 국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업체들이 직면한 도전 과제를 이해하고, 차세대 유망 의약품을 개발 및 상용화하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국
독일 머크(Merck KGaA)의 생명과학 R&D 및 생산 서비스 사업부문인 머크 라이프사이언스(Merck Life Science)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및 대전광역시와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바이오 공정에 사용되는 원부자재 생산시설을 대전에 설립한다는 내용의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대전에 설립 예정인 바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모더나, 머크 등 외국계 기업들이 한국 정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고 있다.
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바이오테크 기업 모더나는 국내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제약바이오산업 인력 양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모더나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및 생명공학 분야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산업통산자원부 및 대전광역시와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바이오 공정에 사용되는 원부자재 생산 시설을 한국에 설립한다는 내용의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대전에 설립 예정인 바이오공정 생산시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제약바이오 생태계를 지원하고, 바이오테크 및 제약 고객사들을 위한 제품 생산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이하 머크)의 한국 투자가 문 앞까지 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시, 머크는 3일 서울에서 대전에 아시아·태평양 바이오공정 시설의 설립하는 내용의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라 머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를 제공할 생산시설을 대전에 설립을
머크라이프사이언스가 2일부터 제1회 ‘2023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2023 Korea Advance Biotech Grant Program)’을 개최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직면한 도전 과제를 이해하고, 차세대 유망 의약품 개발 및 상용화를 돕겠다는 머크의 관심과 노력을 반영해 마
지난해 미국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은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 15만 달러를 투입해 46일 만에 폐섬유증 치료를 위한 후보물질을 찾아냈다. 다른 글로벌 제약사에서 8년이라는 시간과 함께 수백만 달러를 투입했던 것과 비교해 월등히 저비용·고효율을 보였다.
국내외 제약사들이 AI 신약개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약후보물질을
JW중외제약은 30일 독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Merck Life Science, Merck KGgA)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신약 원료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머크는 JW중외제약에 자사의 AI 소프트웨어 ‘신시아(Synthia™)’를 제공한다. 또 머크의 주문합성연구소 CS랩(Custom Synth
JW중외제약이 연구개발(R&D)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신약 연구에서 원료의약품 연구 분야까지 확장한다.
JW중외제약이 독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Merck Life Science, 이하 머크)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신약의 원료의약품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 중 AI신약개발과 관련해
尹 대통령, 다보스서 투자신고식 직접 참석해풍력터빈 제조 1위 업체 아태본부로 韓 검토독일·스위스 기업도 한국 투자 가능성 열어둬외투 유치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규모만 1조원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다보스 포럼 참석을 계기로 8억 달러(한화 약 1조 원) 규모의 외국인 투자 협력에 나섰다. 세계 1위 풍력터빈 제조 업체인 베스타스의 아시아·태평양 본부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요 협력사와 ESG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송도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글로벌라이프사이언스 솔루션즈 코리아,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생고뱅코리아,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아반토 퍼포먼스 머티리얼즈 코리아, 한국폴주식회사 등 7개 협력사 대표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2일 연세대학교 K-NIBRT 사업단과 ‘아태지역 바이오 생산 공정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바이오 의약품 관련 트레이닝 교육에 필요한 데모장비, 기업 실습 공간으로 엠렙 컬래버레이션 센터 장소 제공 등 국내 바이오 업계의 우수한 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혁신신약개발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은 글로벌 과학 기술 기업 머크와 바이오 신약 제조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머크가 바이오 신약 제조 및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바이오텍과 협력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머크는 지아이이노베이션의 고발현 CHO생산세포주 개발 노하우 및 다양한 파이프라인들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