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분야 기술 자립화의 시작인 미래항공기술센터가 첫 삽을 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3일 강원도 원주시 부론일반산업단지에서 미래항공기술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KTL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
KTL, 특수목적 유·무인 드론 산업생태계 조성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강원 원주에 290억 원 들여 '미래항공기술센터' 구축…2024년 완공국내 최초 도심 빌딩풍 재현한 세계 최대 규모 비행 조종 안전성 평가 시스템 갖춰
도시 교통난 해결사로 부상한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지난달 한국을 들썩였던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