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날' 박신혜, 10년 전 모습 공개…태어날 때부터 예뻤네
박신혜가 10년 전에도 현재와 다름없는 미모를 뽐냈다.
26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는 명작극장 '베스트 극장-어느 멋진 날' 속 박신혜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005년 방송된 이 드라마에서 박신혜는 맹인 '희경' 역을 연기했다. 박신혜는 연예계 대표 자연 미인답게
배우 박신혜가 ‘삼시세끼-정선편’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서태지의 아내인 배우 이은성과 찍은 인증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신혜와 이은성의 풋풋한 과거 인증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하트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이다.
이은성과 박신혜는 2005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에서 친분을 쌓았고 이후 절
배우 박신혜의 10년 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가수 이승환은 지난 18일 드림팩토리 공식 홈페이지에 “요즘 최고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신혜 양의 사진 방출해 봅니다. 짐작하시듯 ‘꽃’ 뮤비 촬영 전 의상 피팅 때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10년 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 촬영 당시 찍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