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한때 입원…남태평양 휴가서 바이러스 모기에 물려
미국 연예계의 악동 린제이 로한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런던 병원에 입원했다. 휴가차 방문한 남태평양의 보라보라 섬에서 바이러스 모기에 물린 것이 화근이 됐다.
복수의 미국 매체들은 21일(이하 현지시간) 린제이 로한이 남태평양 보라보라섬에 휴가갔다가 난치 열대병에 감염돼 병원에 긴급 입원했다고
유리 바닥 리조트
‘유리 바닥 리조트’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리 바닥 리조트’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 속 리조트 객실은 바닥이 유리로 지어져 바닷물이 그대로 보인다.
이 유리 바닥 리조트 사진은 폴리네시아 보라보라섬에 있는 수상 방갈로 내부 모습으로 알려졌다. 항공편 및 식사를 포함한 패키지 비용은 인당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