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전무 승진과 신임 파트너(상무) 선임 등 20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는 8명이 전무로 승진했으며, 12명의 신임 파트너(상무)가 선임됐다.
전무이사 승진자는 권영민, 김대우, 김철, 임근구, 채민선(이상 감사본부), 강길원(세무본부), 윤창규(딜어드바이저리본부), 장현수(몽골법인) 등 8명이다.
강인
삼정KPMG는 24일 파트너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3명의 부대표와 14명의 전무가 승진됐으며, 11명의 신임 파트너 (상무)가 선임됐다. 양승렬 정보통신산업 감사본부장과 윤학섭 딜 어드바이저리2본부장, 이학률 일본사업본부장이 각각 부대표로 승진했다.
김교태 대표이사는 “이번 새로운 파트너 영입과 승진을 통하여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삼정KPMG는 다음달 1일자로 감사 사업 부문 대표로 서원정 부대표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삼정KPMG는 서 대표를 비롯해 부대표 및 신임 상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감사 사업 부문 부대표로는 정대길, 한은섭씨를 각각 선임했다.
김교태 대표이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혁신과 열정으로, 법인의 건강한 성장을 견인하고 업계를 선도해 회계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