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설을 앞두고 우리 농식품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업들이 우리 농식품 소비 진작에 도움을 주기 위해 펼치는 캠페인이다.
대한상의는 농식품부와 ‘우수 농식품 모음집’과 공동명의 홍보 포스터 등을 대한상의 회원기업, 지역상의 등에 배포해 설 선물용으로 우리 농식품의 구매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농식품과 해양수산산업 중소기업, 영농·영어법인 등 농수산식품 경영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생자문단이 공식 출범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상의회관에서 ‘농식품·해양수산산업 상생자문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상의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아 공동으로 운영하는 농식품상생협력추진본부와 해양수산산업상생협력추진단이 출범한 상생자문단은 경영전략,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농수산식품산업 중소기업, 영농ㆍ영어법인 등 농수산식품 경영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생자문단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와 농식품부, 해수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농식품 상생협력추진본부와 해양수산산업 상생협력추진단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범식에는 이준원 농식품부 식품
해양수산부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제주지역의 해양수산 중소기업 5개사를 방문해 최고 전문가의 경영노하우를 전수하는 해양수산 상생자문단의 순회자문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상생자문단은 자문희망기업의 신청을 받아 신청기업을 방문해 무료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제주지역 순회자문은 상생협력추진단 출범 이후, 지난 7월 부산지역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