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일본 데뷔 싱글로 이틀 연속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21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일본 첫 번째 싱글 ‘ゆらゆら -運命の花-(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로 1만 9175장의 추정 판매량을 기록하며 3월 20일 자 오리
‘보이즈 플래닛’ 장하오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Mnet ‘보이즈 플래닛’은 파이널 라운드가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운데 최종 데뷔멤버 9명이 공개됐다.
이날 먼저 공개된 8위는 김지웅(1,338,984점)이었다. 가장 먼저 데뷔석에 앉게 된 김지웅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스타크리에이터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었다”라며 소
‘보이즈 플래닛’ 성한빈이 또 한 번 1위를 지켜냈다.
23일 방송된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는 두 번째 생존자 발표식이 진행된 가운데 새로운 TOP9이 형성됐다.
이날 1위 후보로 4인의 연습생이 공개됐다. 성한빈, 장하오, 석매튜, 한유진이었다. 이 중 가장 먼저 4위에 오른 연습생은 석매튜였다. 석매튜는 지난 발표식에서 2위에 올랐으
‘보이즈 플래닛’ 성한빈이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일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에서는 1차 생존자 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TOP9 순위에서는 이변이 발생하며 눈길을 끌었다.
먼저 1위에는 K그룹의 성한빈이 올랐다. 스타 마스터 여진구는 “성한빈 연습생은 글로벌 투표 1주 차 때부터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