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에서 어린이들이 독서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30일까지 성내천 물놀이장에 창작동화, 위인전, 문학류 등 2,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이색도서관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5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에서 어린이들이 튜브를 타며 독서와 물놀이를 함께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30일까지 성내천 물놀이장에 창작동화, 위인전, 문학류 등 2,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이색도서관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5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에서 어린이들이 고무보트를 타며 독서와 물놀이를 함께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30일까지 성내천 물놀이장에 창작동화, 위인전, 문학류 등 2,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이색도서관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5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에서 어린이들이 고무보트를 타며 독서와 물놀이를 함께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30일까지 성내천 물놀이장에 창작동화, 위인전, 문학류 등 2,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이색도서관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5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에 마련된 피서지 문고에서 어린이들이 고무보트를 타며 독서와 물놀이를 함께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30일까지 성내천 물놀이장에 창작동화, 위인전, 문학류 등 2,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이색도서관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이동근 기자 foto@
송파구가 28일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에 물놀이와 함께 독서도 할 수 있는 '피서지 문고'를 열었다. 이날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튜브에 앉아 '피서지 문고'에서 빌린 책을 읽고 있다. '피서지 문고'에는 동화와 시집, 위인전, 만화 등 2,000여 권의 책이 비치돼 누구나 읽을 수 있으며 다음 달 1일까지 운영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송파구가 28일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에 물놀이와 함께 독서도 할 수 있는 '피서지 문고'를 열었다. 이날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튜브에 앉아 '피서지 문고'에서 빌린 책을 읽고 있다. '피서지 문고'에는 동화와 시집, 위인전, 만화 등 2,000여 권의 책이 비치돼 누구나 읽을 수 있으며 다음 달 1일까지 운영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송파구가 28일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에 물놀이와 함께 독서도 할 수 있는 '피서지 문고'를 열었다. 이날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튜브에 앉아 '피서지 문고'에서 빌린 책을 읽고 있다. '피서지 문고'에는 동화와 시집, 위인전, 만화 등 2,000여 권의 책이 비치돼 누구나 읽을 수 있으며 다음 달 1일까지 운영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송파구가 28일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에 물놀이와 함께 독서도 할 수 있는 '피서지 문고'를 열었다. 이날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튜브에 앉아 '피서지 문고'에서 빌린 책을 읽고 있다. '피서지 문고'에는 동화와 시집, 위인전, 만화 등 2,000여 권의 책이 비치돼 누구나 읽을 수 있으며 다음 달 1일까지 운영된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