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층 초고층 재개발을 추진 중인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가 설계사 현상공모로 접수한 디에이건축 컨소시엄의 설계안을 공개했다. 전 가구 100% 한강뷰를 기본값으로, 일부 동은 파노라마 한강뷰를 확보해 성수동 최고의 한강 조망 단지를 짓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서울시의 높이 제한으로 최고 높이는 41층으로 설계된 상태인 만큼, 하반
장기간 멈췄던 성수동 일대 재정비 사업이 재개된다. 서울시는 이곳을 한강과 직접 연결되는 공원을 품은 수변 친화 주거단지로 조성해 '정원도시 서울',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를 실현할 계획이다.
27일 서울시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재개발은 한강 변을 주거공간 속으로 끌어들이고 공유하는 '수변 친화 감성 주
지난 7월부터 본격 시행된 서울시의 공공관리자제도(이하 공공관리제)가 각종 난관에 부딪히며 자칫 ‘공염불’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공공관리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공이 직접 나서 사업전반에 관여하는 제도로 일부 시범지역을 필두로 시작됐다. 그러나 시행 5개월째에 접어들었음에도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