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2013 세이프 서울’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세이프 서울 행사는 삼성화재와 서울특별시 외에도 시민단체·각종 협회·공기업 등 총 32개 기관이 참여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한 자전거·음주운전·야간·풍수해 체험 등의 안전프로그램과 안내견·클래식카·배구
삼성화재는 10일 오는 12일까지 사흘 동안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안전 축제인행복을 위한 약속, 2012 세이프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삼성화재, 전문 유관기관 등 총 6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전 축제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는 취지로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