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없음에 아쉬움을 전했다.
17일 손나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시간 준비한 10주년 앨범 잘 듣고 계시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지난 14일 발매된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HORN’ 속 손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손나은은 “이번 활동은 함께 할 수
걸그룹 에이핑크가 손나은을 제외한 5인조로 다음 달 스페셜 앨범 활동을 진행한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스케줄 조정 불발로 이번 2월 스페셜 앨범의 재킷 및 뮤직비디오를 제외한 모든 에이핑크 활동은 초롱, 보미, 은지, 남주, 하영 등 5인 멤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IST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에이핑크 손나은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이하 ‘뮤뱅’)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뮤뱅’ 생방송 무대에는 루나, 청하, 에이핑크, 러블리즈, 우주소녀, 크나큰, 업텐션, 엔플라잉, 디크런치, 베리베리, 원어스 등이 출연한다.
에이핑크 손나은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이하 ‘뮤뱅’)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뮤뱅’ 생방송 무대에는 루나, 청하, 에이핑크, 러블리즈, 우주소녀, 크나큰, 업텐션, 엔플라잉, 디크런치, 베리베리, 원어스 등이 출연한다.
에이핑크 손나은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이하 ‘뮤뱅’)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뮤뱅’ 생방송 무대에는 루나, 청하, 에이핑크, 러블리즈, 우주소녀, 크나큰, 업텐션, 엔플라잉, 디크런치, 베리베리, 원어스 등이 출연한다.
에이핑크 손나은이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조보아가 MC를 맡아 진행되는 ‘2018 SBS 가요대전’은 방탄소년단, 엑소, 워너원, 레드벨벳, 위너, 에이핑크, 선미, 몬스타엑스, NCT, 세븐틴, 비투비, 트와이스, 블랙핑크, 아이
에이핑크 손나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 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 분)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로 오는 11월 8일 개봉한
에이핑크 손나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 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 분)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로 오는 11월 8일 개봉한
에이핑크 손나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 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 분)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로 오는 11월 8일 개봉한
에이핑크 손나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 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 분)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로 오는 11월 8일 개봉한
배우 서영희, 손나은(에이핑크)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 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 분)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로 오는 1
에이핑크 손나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 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 분)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로 오는 11월
에이핑크 손나은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 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 분)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로 오는 11월
배우 서영희, 손나은(에이핑크), 박민지, 이태리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 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 분)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배우 서영희, 손나은(에이핑크)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 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 분)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