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카드 3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카드개인정보유출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날 손병익 농협카드 분사장,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왼쪽부터)이 기자회견에 앞서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카드 3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카드개인정보유출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날 손병익 농협카드 분사장,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왼쪽부터)이 기자회견에 앞서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왼쪽부터) 손병익 농협카드 분사장,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개인정보 유출관련 기자회견’에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지난 8일 정보유출사고가 알려진 이후 두번째 기자회견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KB국민카드 등 카드 3사가 고객 정보 유출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KB국민카드·롯데카드·NH농협카드는 8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인정보유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상득 KCB 대표이사와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 손병익 농협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