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 7년 동안 방치된 택지가 있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 유수지'와 가락동 '탄천 유수지'다. 이들 부지가 다시 주택 공급을 위한 숨은 패(히든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잠실 유수지와 탄천 유수지에 각각 있는 '잠실 보금자리 주택지구(잠실지구)'와 '송파 보금자리 주택지구(송파지구)' 활용 방안을
정부는 행복주택 시범지구인 송파지구에 대해 활기찬 오픈마켓(場 마당)을 기본 컨셉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박근혜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행복주택 프로젝트의 수도권 7개 시범지구를 20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유수지인 송파지구는 사업면적 11만㎡ 규모에 행복주택 16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정부는 지역이 활기차게 생동할 수 있는 오픈마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