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는 수시에서 서울캠퍼스기준 1,754명을 학생부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자 244명,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 542명, 논술전형 논술 389명 등을 각각 선발하고, 세종캠퍼스 기준 817명을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우수자 298명,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 247명 등을 각각 선발하는 등 수시에서 총 2,571명을 선발한다. 아래 홍익대 지원전
올해 2022학년도 서울시립대의 정원내 모집인원은 1,711명으로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98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449명, 논술전형으로 77명 등 총 938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719명, ‘나’군에서 87명 등 총 806명을 선발한다.
서울시립대 입시는 큰 변화는 없지만 작은 변화들을 반영하였다. 먼저 전년도 학생부교과전
이화여대는 정원내 전체 모집인원 3,133명 중 이번 9월 10일부터 진행하는 수시모집에서 2,090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 1,043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유일한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전형으로 400명, 학생부종합전형인 미래인재전형으로 889명, 고른기회전형으로 150명, 사회기여자전형으로 15명, 논술전형으로 330명, 실기/실적전형인
한양대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지역균형발전 330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일반 835명, 고른기회 117명, 논술전형으로 논술 257명, 실기/실적전형으로 130명 등 정원내로 총 1,669명을 선발한다. 한양대는 모든 전형에 걸쳐서 기본적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고 학생부외 제출서류가 없는데 자기소개서 제출이 없고 면접이 없어서 수험생들은 유불
2021년 9월 10일(금)부터 진행되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이 가장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대학인 SKY대학을 자세히 살펴보면 정원내 기준으로 서울대가 2,273명, 연세대가 1,954명, 고려대가 2,449명 등 3개 대학에서 총 6,676명을 선발한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각 대학은 나름대로의 전형방식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는데,
2021년 11월 18일(목)이 올해 수능시험일이고, 2021년 12월 8일(수)이 수능성적표 통지일이다. 이 수능성적표를 가지고 진행하는 2021년 12월 30일(목) ~ 2022년 1월 3일(월)이 정시 원서접수 기간이다. 전년도의 경우 수능시험을 490,992명이 지원하였고 64,648명이 결시하여 최종 426,344명이 응시하였다. 매년 약 40
수시는 학생부중심, 정시는 수능중심이라는 입시선발 기조가 유지되는 상황에서도 논술전형은 여전히 수시에서 상위권 주요대학들의 핵심전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학별고사로서의 논술은 통합적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하는 도구이다. 올해 수시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크게 차이가 없다. 전년도인 2021학년도에는 전국 33개 대학에서 총 11,162명을
올해 2022학년도 전체 4년제 대학 신입생 346,553명 선발 중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148,506명으로 전체 선발인원의 42.9%으로 전년도인 2021학년도 146,924명 보다 조금 증가하였다. 학생부교과전형의 장점은 합격여부 예측이 쉽다는 점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정량적인 내신성적으로 합불이 대부분 결정되기 때문에 매년 비슷한 입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달하면서 데이터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일기예보, 주식, 환율 등 모두 통계가 기반이 되죠. 수많은 데이터가 수집되는 가운데 데이터를 분석하는 통계학적 사고능력은 매우 강조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통계학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오차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사용하는 중심극한 정리, 선형 회귀 분석은 실제
9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2022학년도 수시 원서접수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이 중요한 전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원래 취지는 교과성적(이하 내신성적)순으로만 서열을 매겨서 우수학생을 선발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내신성적순 보다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학생들의 가능성과 역량을 평가하기 위하여 도입한 종합적인 평가제도이다.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