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서 기재부·CABEI 공동 개최115개 한-중미기업 참석…1:1 기업상담회 등 예정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11~12일(현지 기준)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공동으로 한-중미 FTA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CABEI는 중미지역 균형 개발과 경제 통합 지원을 위해 1960년 설립된 다자개발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화재 및 재난 전조를 조기에 탐지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라온피플이 태국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에 참여해 ‘라온센티널’을 공급한다.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태국 붕깐(Bueng Kan)주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협약식에서 홍수 및 범죄 등 다중탐지가 가능한 AI 영상관제솔루션 라온센티널(Laon Sentinel)을 공급
국토교통부는 송산그린시티(남측지구)를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그린산업단지는 산업단지 조성 단계부터 기반시설과 입주기업 등의 디지털화, 에너지자립률 제고, 친환경 개발 등을 도입하여 온실가스 저감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송산그린시티는 반월특수지역 개발사업 중 시화지구에 속한 사업지구로 2011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조성 중
국토교통부는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그린산업단지는 산업단지 조성 단계부터 기반시설과 입주기업 등의 디지털화, 에너지 자립률 제고, 친환경 개발 등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 축소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는 2017년 5월 국가 산단으로 지정돼 현재 조성공사(공정률 90%) 및 분양 등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0일 오전 8시부터 한 시간여 동안 호매실동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에서 수원 남부·중부·서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녹색어머니회 회원, 수원서부경찰서 관계자, 백혜련(수원시을) 의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네덜란드 도로 교통안전 향상 및 효율적인 교통정보 관리 위한 서비스 개발 협력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통해 네덜란드 고객편의 및 교통안전 향상 기여 차원
현대자동차·기아가 유럽에서 고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차량 이동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기아는 23일 남양기술연구소에서 네덜란드 정부와 ‘스마트 교통안전 정보 공유를 위한
용인특례시는 보행 신호의 시간을 알아서 늘려주는 스마트 횡단보도를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14곳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 횡단보도'란 바닥 신호등이나 음성 안내 보조장치, 보행자 감지 시스템, 보행 신호 자동 연장시스템 등 각종 첨단기술을 활용한 교통 시스템이 하나 이상 설치된 횡단보도를 말한다.
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현대로템이 대만 스마트 시티 박람회에서 현지 시민들의 일상에 밀접한 도시철도 사업 경쟁력과 함께 모빌리티 및 인프라를 아우르는 미래 수소 에너지 기술력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20일 대만 타이베이 및 가오슝에서 개최하는 ‘2024 스마트 시티 서밋 & 엑스포(2024 Smart City Summit & Exp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제업무존 최대 용적률 1700% 적용 랜드마크 100층 빌딩지하·지상·공중 활용해 사업부지 100% 규모 입체 녹지 확보업무·주거·여가문화 등 모든 활동 도보권 해결 '콤팩트시티'오세훈 "혁신개발 신호탄…고밀복합개발 글로벌 스탠다드로"
서울 강남과 여의도, 강남의 정중앙에 있는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 업무, 주거, 여가문화 등의
글로벌 인공지능(AI) 스마트 교통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라온로드가 미국에서 스마트교통 및 디지털트윈 분야 AI 기술 특허를 받았다.
라온로드는 최근 AI 기반의 ‘영상검지 장치와 이를 포함하는 신호제어 시스템 및 신호제어 방법’에 관한 미국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영상검지 장치를 활용해 교차로의 영상을 촬영, 교통정보를 비롯한 도로위 돌
국토교통부는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로 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는 입주기업과 기반시설 등의 디지털화, 에너지자립 및 친환경화를 추진하는 산업단지로, 이산화탄소(CO2) 배출 저감 계획을 별도로 수립하지 않는 일반적인 산업단지와 달리 신재생에너지 발전 등을 포함하여 이산화탄소 예상 배출량의 25% 이상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부동산 PF 위험 등 주택시장 불안 요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자는 이어서 “주택시장 불안요인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택이 도심 내에 공급되도록 공급 측면의 애로를 먼
정부와 지자체 교통정보관리 시스템에 클라우드가 융합된 ‘TMaaS’ 가 전국으로 확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인공지능 교통 데이터 분석, 자율협력주행, 디지털트윈 기반의 교통예측 및 운영 등 차세대 교통 서비스가 완성될 전망이다.
인공지능(AI) 모빌리티전문기업 라온로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가 주관하는 ‘공공이용 SaaS 개발검증-지자체
인공지능(AI) 모빌리티기업 라온로드가 지자체 스마트 교통관제 및 도시관제 시스템에 적용하는 ‘고성능 AI 엣지 영상검지기’ 개발 및 응용서비스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라온로드는 우수한 성능의 국산 AI 반도체로 외국산 AI반도체(GPU)를 대체하면서 국내 최초로 고성능 AI 엣지 영상검지기를 개발해 상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유넥스트래픽ㆍ에임선외 등 다수 기업과 사업 논의캐나다 이노비젼과 사업제휴 검토 등 글로벌 ITS 시장 진출 목전
국내 한 중소기업이 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세계총회에서 클라우드 교통정보관리서비스(TMaaS; Traffic Management as a Service)를 공개하면서 두바이, 중국, 유럽, 캐
국토교통부 민관 합동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대표단’(원팀코리아)가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사업의 첫발을 뗐다.
국토부는 원팀코리아가 13~14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원희룡 장관을 포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코레일, 한국공항공사, KIND 등 공기업과 삼성물산, 현대건설, 네이버, 한화건설, KT 등 총
인공지능(AI) 교통 전문기업 라온로드가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라온피플의 자회사인 라온로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획득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차세대 교통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라온로드가 획득한 CSAP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정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신임 대표이사에 유인상 전 LG CNS 상무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유 신임 대표이사는 LG CNS에서 디지털 플랫폼(IoT, 데이터 허브), 디지털 스페이스(스마트 빌딩, 스마트 팜), 스마트 SOC사업(스마트 시티, 스마트 교통) 등 디지털 시티&모빌리티 분야 사업을 두루 경험한 글로벌 ICT 전문가다. 디지털플랫폼과 데
라온피플 자회사인 라온로드가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ESG(환경·사회공헌·투명경영) 스마트 스마트도시 혁신창업 해커톤에 멘토기업으로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라온로드는 인공지능(AI) 교통솔루션 등 혁신적인 기술을 공유하고, 새로운 관점의 아이디어 도출 및 초격차 융합솔루션 개발을 위한 인재양성에 동참했다.
라온로드가 후원하고 서울대 스마트시티혁신인재
라온피플 자회사인 인공지능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라온로드가 2023 ITS 유럽총회에 참석해 ‘스마트교차로’ 등 한국이 선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교통 기술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ITS 유럽 총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렸다.
유럽연합(EU)과 ERTICO(ITS EU)가 주최한 ITS 유럽총회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