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사회의 당면과제인 저출산, 고령화, 저탄소 녹색성장 등을 해결하고 업무효율화에 기여하고자 중소기업 100개사에 스마트워킹 무료 컨설팅을 진행한다.
KT는 앞으로 확산될 스마트워킹을 중소기업들이 실제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 100개 중소기업들에게 해당 업종에 맞는 최적화된 워크 스타일을 진단하고 해당사의 ICT인프라 분석과
KT는 1인창조기업 및 소호기업 창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비즈센터'를 6일부터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스마트비즈센터를 구축한 것은 KT와 중소기업청이 지난 6월 체결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지원협약'에 따른 것이다.
센터에는 화상회의시스템과 유무선 초고속인프라가 완비돼 있으며 센터 입주기업은 IT인프라와 함께 사무공간, 가구, 사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