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우 SK플래닛 사장이 'O2O(Online to Offline)'가 수요, 공급, 효율의 혁신을 통해 생활의 변화와 새로운 혁신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 사장은 1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GMV(Global Mobile Vision) 2015'의 기조연설에서 이러한 주제의 'O2O와 동행하는 현재와 미래의 혁신'을
SK플래닛은 ‘시럽 스토어’를 중소형 프랜차이즈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SK플래닛은 최근 전국 약 4만1000여곳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해 온 ‘시럽 비콘 서비스’의 노하우를 활용한 O2O 솔루션 시럽 스토어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옛골토성, 청춘싸롱, 엘리팝, 꼬지사케, 포트오브모카, 캔들라인 등 외식·음료·치킨·일본식 선술집·DIY캔들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POS(Point of Sales) 사업자들과 손잡고 중소상인들도 손쉽게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
SK플래닛은 11일 오전 판교 SK플래닛 사옥에서 솔비포스, 이비즈웨이, XMD 등 3개 POS 사업자와 함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들 P
SK플래닛이 230조원대 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서진우 SK플래닛 사장은 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프라인 상가의 쿠폰 등을 자동으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넥스트 커머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넥스트 커머스는 GPS를 기반으로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주변 맛집과 할인정보 등을 제공하고, 판매자에게는 모바일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
“이커머스가 발전해도 오프라인 마켓은 전체 커머스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만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것이 바로 모바일입니다. 이에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소비자와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펼치겠습니다.”
SK플래닛이 약 230조원에 달하는 국내 오프라인 시장에 본격 진출키로 했다. 커머스 전문기업으로 탈바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