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이천물류센터가 한국식자재유통협회(KFDA) 주관 식자재유통 식품안전인증(Global Logistics Certification·이하 GLC)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GLC는 물류센터 시설과 운영, 차량 수·배송 관리를 중심으로 식자재 유통 과정 전반 식품 안전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식자재유통협회는 기본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주관 농산물 우수검정기관으로 선정됐다.
CJ프레시웨이는 26일 경기도 안양시 농관원 경기지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4년 검정분야별(품종, 무기성분·유해물질) 우수검정기관' 품종 분야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농관원은 지정 검정기관의 업무 활성화 기여도, 전문 역량을 고려해 분야별로
CJ프레시웨이는 식품안전연구실이 B2B(기업간 거래) 식자재 유통업계 최초로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제9호)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은 수산물 안전성 조사와 시험 분석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지정·관리하는 기관이다.
식품안전연구실은 시설, 전문 인력, 검사 능력 평가 등 엄격한 심
CJ프레시웨이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2022년 국제비교숙련도 식품분석 능력 평가’에서 식품안전연구실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국제비교숙련도 평가인 FAPAS는 높은 정확도와 신뢰성으로 시험검사기관의 식품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공인 프로그램이다. CJ프레시웨이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매년
CJ프레시웨이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가 우려되는 9월까지 ‘하절기 식품안전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프레시웨이 고객품질안전센터는 단체급식 운영 점포 현장 지도, 하절기 온도 취약상품 품질 점검에 나선다.
우선 여름 성수기에 유동 인구가 많은 워터파크, 리조트, 휴게소, 골프장 등을 중점적으로 현장 지도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