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가 8년 5개월 만에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강석우입니다’에서 하차한다.
강석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5개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여성시대와 함께했는데 마지막 녹음을 마치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라며 “내일 생방송을 끝으로 여성시대를 떠납니다. 애청자 여러분 그동안 고마웠어요”라며 하차 소식을 알렸다.
그는 “소감을
‘아빠를 부탁해’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시우민 팬임을 밝힌 가운데, 시우민의 독특한 습관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엑소 시우민에게는 팬들에게 ‘양손 동기화’라 불리는 습관이 있다. ‘양손 동기화’는 팬들이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알고,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아는 시우민의 특이한 습관을 지칭하는 말이다.
시우민은 사진을 찍을 때 오른손을 올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석우 아들 '강준영'씨가 소개 돼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강석우와 딸 강다은은 아침을 함께 먹었다.
이날 2층에서 내려온 강석우의 아들 강준영 씨는 카메라에 모습을 드러내 훈훈한 외모와 카메라 앞에서 긴장하는 등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아들과 관련 강석우는 "우리 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굿보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