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이 활발하다. 국내·외 기업들이 유망 기술을 보유한 국내 소규모 바이오기업에 관심을 두고 전폭적인 지원을 투입 중이다. 연구개발(R&D) 촉진은 물론 장기적으로 인수합병(M&A) 성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서다.
1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규모와 자금력을 갖춘 기업들이 R&D 중심 바이오텍 육성에 열을 올
현대ADM이 관계사인 씨앤팜의 주사제 전용 항암제를 경구용 항암제로 전환하는 사업을 맡았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11분 현재 현대ADM은 전일 대비 135원(5.50%) 오른 2590원에 거래됐다.
전일 현대ADM과 관계사 씨앤팜은 주사제로만 사용되던 대표적 항암제 '도세탁셀'과 '파클리탁셀'을 경구용 항암제로 전환하는 사업을
멥스젠, 207억 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누적 유치액 386억 원
멥스젠은 207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누적 투자 유치액은 386억 원을 돌파했다. 멥스젠은 인간의 주요 장기 내 세포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모사한 미세생리시스템(MPS, 생체조직칩, 오가노이드 칩 등 체외 장기 모델)과 다양한 종류의 나노약물 전달체를 고효율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이 정부지원 하에 기존 ‘지질나노입자(LNP)’를 대체할 차세대 메신저리보리핵산(mRNA) 전달체 개발에 돌입했다. 최근 코로나 19 환자의 증가와 세계보건기구(WHO)의 엠폭스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포 등 감염병 재확산으로 mRNA 기반 백신 및 치료제가 주목받고 있다.
나이벡은 mRNA 기반 백신ㆍ치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국내 개발 신규 mRNA 백신 전달체 최적화 연구’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기존 mRNA 백신 전달체인 ‘지질나노입자(LNP)’를 대체하는 차세대 약물 전달체를 적용한 mRNA백신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해당 과제에서 나이벡은 자체 개발한
멥스젠은 6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4(이하, BIO USA)’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멥스젠은 인간의 주요 장기 내 세포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모사한 미세생리시스템(MPS)과 다양한 종류의 나노약물 전달체를 고효율 및 고수율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한국은 후발주자다. 주 1회 주사제가 시장을 장악한 가운데 개발이 뒤처진 국내 기업들이 차별점을 확보하지 못하면 상업적 성공을 기대하기 어렵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월 1회 주사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고비’가 매일 맞아야 하는 기존 비만치료제와 달리 주 1회 주사로 투약 편의성을 획
멥스젠은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4’에 참가하다고 2일 밝혔다.
멥스젠은 인간의 주요 장기 내 세포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모사한 미세생리시스템(생체조직칩, 오가노이드 등 체외 장기 모델)과 다양한 종류의 나노 약물 전달체를 고효율 및 고수율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
삼성이 생명과학 분야 신기술 및 사업 개발을 위해 조성한 '라이프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바이오의약품을 개발 중인 미국 브릭바이오(BrickBio)에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는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으로 출자해 조성한 벤처 투자 펀드로 삼성벤처투자가 조합을 결성해 운용 중이다.
삼성은 이번 투자를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은 세계 최대 규모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참가해 자체 개발 중인 돌연변이 K-RAS 표적 분해 항암제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나이벡의 신규 항암물질은 암세포 특이적 투과 기능성을 가지는 pan K-RAS 결합기능 ‘항체조각(scFv)’ 및 프로테아좀(단백질을 분해하는 단백질 복합체) 유도
차백신연구소는 독자개발한 면역증강제를 사용해 mRNA(메신저리보핵산) 전달체 ‘리포플렉스(Lipoplex)’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mRNA를 활용한 의약품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주목 받고 있다. mRNA 백신·치료제는 타깃 바이러스의 유전체 정보만 알면 빠르게 설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글로벌 바이오기업들은 코로나19 백신을 시작
멥스젠은 ‘2023 바이오산업의 날’ 행사에서 2023년 바이오 혁신성장기업 스타트업 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포상은 바이오헬스분야 산업발전에 기여한 우수 R&D 기업 및 연구자의 공로를 치하하고 산업계의 사기 진작을 위한 상이다. 멥스젠은 보유한 기술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추구하고 우수성과
중추신경계(CNS) 및 퇴행성 희귀질환 나노 핵산 의약품(RNA drug) 개발 기업 바이오오케스트라는 ‘2023 지역혁신대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지역혁신대전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정현 지방시대 부위원장 및 17개 시·도 부단체장, 기업
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조성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Life Science Fund)’는 네 번째 투자처로 국내 기업 ‘에임드바이오(AimedBio)’를 선정하고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라이프사이언스펀드가 국내 기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임드바이오는 2018년 설립된 회사로, 삼성의료원의 연구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대주주 씨앤팜은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항바이러스제 ‘제프티’의 핵심 기반기술인 유무기 하이브리드 경구용 약물전달체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바이오와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11일 새로운 팬데믹 대비를 위한 범용 항바이러스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는데, 직후 미국 특허청이 약물전달체 원
현대바이오 대주주 씨앤팜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의 핵심 기반기술인 유무기 하이브리드 경구용 약물전달체(DDS)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히면서 강세다.
16일 오후 1시 9분 현재 현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5.44% 오른 2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바이오에 따르면, 유무기 하이브리드 경
거침없이 증가하던 K바이오의 기술수출 규모가 지난해부터 꺾이는 추세를 나타냈다. 올해도 상반기 기준 총 2조 원대에 머물러 기세가 주춤하다.
2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2022 보건산업백서’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기술수출 규모는 약 6조6326억 원으로 집계됐다. 사상 최대 기술수출 기록을 쓴 전년(14조516억 원)의 절
대웅펫은 라트바이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정책과제로 선정된 ‘반려동물 근감소증 치료를 위한 세포추출(유전자) 유래 물질의 서방형 복합제제 개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 최초 반려동물 근감소증 혁신 신약 (First-In-Class)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조혜련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의약바이오연구소장(삼양바이오팜USA 대표)이 유전자 전달체 개발을 중심으로 플랫폼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연구소장은 7일(현지시간) 바이오USA2023 이 열리는 미국 보스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신약 개발에 뜻을 갖고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단백질 기반 약물을 개발하는 전략을 시작했었다. 오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체 기술력을 강화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에 주력해 위탁개발생산(CDMO) 새로운 시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심에는 지난해 출범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연구소가 있다.
정남진 바이오연구소장(부사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바이오인터내셔널(바이오USA)’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구소의 성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