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맥도날드 등 5개사를 하도급법과 가맹사업법을 위반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을 요청했다. 사실상 '갑질' 수준이라는 게 중기부 측 설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11차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를 열고 협성건설, 이수건설, 엔캣, 한국맥도날드, 하남에프엔비 등 5개 기업을 공정위에 고발요청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조사결과
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겨울 시즌을 맞아 코듀로이 소재의 가방을 출시했다.
19일 엔캣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가방은 올 겨울 시즌 유행 아이템이다. 흔히 코르덴이라 불리는 골이 지게 짠 옷감인 ‘코듀로이’를 활용해 따뜻한 느낌으로 만들었다.
신제품은 ‘코듀로이 백팩’과 ‘코듀로이 에코백’으로 구성됐다. 백팩은 넉넉
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인터넷 종합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하며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 진출했다.
3일 못된고양이에 따르면 미국, 필리핀 등 오프라인에서는 세계 시장에 진출해 있지만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못된고양이는 이번 제품 입점으로 못된고양이의 제품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슬라임 전문 업체 ‘펌슬라임’과 함께 인체에 안전한 수제 슬라임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액체괴물이라고도 불리는 슬라임은 촉촉하고 말랑한 촉감으로 정서 안정과 창의력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완구용품이다. 최근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를 얻고 있다.
못된고양이가 선보인 수제
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귀 부분을 움직일 수 있는 ‘귀 쫑긋 모자’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귀 쫑긋 모자는 길게 늘어진 귀마개 부분을 눌러 동물 인형의 귀를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모자로, 귀엽고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부드럽고 따뜻한 캐시미어 소재의 원단을 사용해 추운 날씨에 가볍게 착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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