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시네마노필’서 상영회 개최영화 분야 진로 희망 청소년 대상중랑구 내 중·고등학생 20명 참여관내 양원·면목미디어센터 운영
미래에는 제 작품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받고 싶어요. 꿈을 향해 차근차근히 한 단계씩 밟아보려고 합니다.
영화 ‘중독’의 감독 박다현(18) 양은 지난달 27일 서울 중랑구 중랑양원미디어센터 ‘청소년 영화캠프 2024 수료식’에
오는 8월 5일 개막하는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공식 기자회견이 8일 오전 11시에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김종현 집행위원장, 배우 김진근 집행위원, 김영덕 프로그래머와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윤박과 김보라가 참석하여 올해 영화제의 방향성과 개막작을 비롯하여 올해의 화제작을 공개하였다.
김종현 집행위원장은 “올해
로티보이가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운 세계 여러 나라의 신작 성장영화, 가족영화 등을 초청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청소년 영화를 상영한다. 매년 2만 여명의 국내외 관객들과 함께하고 있는 내실 있는 영화제다. 8~14일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진행된
사회복지법인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이사장 변형윤)은 1월 한달간 소외된 장애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파할 수 있도록 장애아동 관련 단체의 여행을 지원하는 '장애아동 테마캠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장애아동 테마캠프’는 장애인을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 경제적인 어려움, 이동의 불편 등 현실적 문제로 평소 장애인들이 원거리 여행을 하는 것이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