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보건산업진흥원 공동 진행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진행한 ‘아스트라제네카 K-바이오 익스프레스웨이 피칭 어워드(K-bio Expressway Pitching Awards)’에서 우승 기업으로 에이비온(Abion)과 온코소프트(Oncosoft)가 선정됐다.
24일 보건산업진흥
방사선기기 전문기업 레메디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영상유도 방사선치료시스템 상용화 생태계 조성’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방사선치료시스템의 제조 기술을 확보, 인프라 구축 및 방사선치료시스템의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기업이며 강원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온코소프트 그리고 레메디가 참여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