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전자잉크를 탑재한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을 출시했다.
한국레노버는 11일 오전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세계 최초 전자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 ‘요가북 C930(Yoga Book C930)’을 국내에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요가북 C930은 세계 최초로 전자잉크가 탑재된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이다. 지난 8월
LG유플러스는 레노버의 노트북 '요가북'을 2일부터 단독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요가북은 태블릿, 노트 패드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출고가는 74만9000원이다. 'LTE 데이터 쉐어링 500MB', 'LTE 패드 15GB' 등의 패드 요금제를 통해 가입하면 공시지원금 23만 원을 받아 50만 원 초반에 구입할 수 있다.
요가북의 색상은 카본
‘과제를 하려면 노트북이 필요하다. 태블릿도 갖고 싶다. 강의시간에 필기 하려면 노트도 가지고 다녀야 한다. 이 모든 것을 하나로 결합할 수는 없을까’
레노버가 터치에 익숙한 ‘터치세대’를 위해 노트북의 생산성과 태블릿의 휴대성, 손필기가 가능한 노트패드의 감성을 결합한 3-in-1 노트북인 ‘요가북(Yoga Book)’ 을 출시했다.
글로벌 시장 조
레노버가 최근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터치 세대’를 위해 기존의 투인원에서 벗어나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3-in-1’ 노트북을 출시했다.
한국레노버는 10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 3-in-1 ‘요가북(Yoga Book)’ 출시 행사를 갖고 공식 판매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서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태블릿은 인터넷과
7일(현지시간) 폐막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 유럽 가전박람회 ‘IFA 2016’은 글로벌 가전·전자업체들의 미래 사업 방향을 볼 수 있었던 자리였다. 6일간의 전시회 기간 수많은 글로벌·중소업체들은 혁신기술과 함께 자사만의 정체성을 담은 전략제품을 선보였다. ‘새로운 연결성’을 주제로 한 올해 IFA의 화두는 ‘스마트홈·커넥티드카·가상현실·IoT(사
레노버가 2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2016’에 앞서 투인원 태블릿 ‘요가북’을 공개했다.
1일 레노버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각) IFA2016 개막 전 행사에서 요가북을 공개한 레노버는 전시회 기간 중 요가북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마련했다.
요가북은 태블릿 사용자들이 터치스크린에 직접 타이핑하거나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할 때 흔히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