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들의 일밤’ 새 코너 ‘아빠 어디가’가 6일 첫 방송 시청률 7.0%(AGB닐슨미디어리서치) 성적을 내 기대감을 높인다.
6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김성주 성동일 이종혁 윤민수 송종국 등 다섯 아빠가 강원도의 아주 작은 오지마을에서 아이들과 무사히 하룻밤을 보내기 위한 좌충우돌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실상 ‘우리들의 일밤’은
'우리들의 일밤'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는 MBC 우리들의 일밤은 12.6%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8일 방영분보다 3.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우리들의 일밤'은 박태환이 참가한 상하이 세계선수권의 중계관계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 결방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