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가 프리미엄 건축자재 브랜드 ‘더이누스(THE INUS)’와 인테리어 사업 강화를 위해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오스템 본사에서 1일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는 임정빈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 사업부 본부장과 김시광 더이누스 상품유통기획본부 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인테리어 제품의 안정적인 수급과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욕실 시공 패키지를 8일 출시했다.
이날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패키지는 타일, 위생도기, 욕실 자재를 모두 포함한 시공 패키지다. 디자인에 최신 유행을 반영하고 고품질 자재로 구성했다.
고객은 자신의 취향에 맞춰 △오가닉 뉴트럴 △소프트 클래식 △트렌디 모던 등 세 가지 유형의 디자인을 선택할
봄을 맞아 욕실을 새단장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욕실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리바트 바스’를 론칭하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제안을 내놨다.
현대리바트 리바트 바스는 현대리바트가 타일, 위생도기(세면기·변기), 수전(수도꼭지), 욕실장 등 욕실 제품 시공과 A/S까지 책임지는 욕실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다. 현대리바트가 리모델링 전문
현대리바트는 욕실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리바트 바스(LIVART Bath)’를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리바트 바스’는 현대리바트가 타일, 위생도기(세면기ㆍ변기), 수전(수도꼭지), 욕실장 등 욕실 제품 시공과 A/S까지 책임지는 욕실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다. 현대리바트가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를 선보이는 건 지난 2015년 리바트 키친(주방가구)
대림비앤코는 위생도기 공장인 창원공장과 제천공장에서 오는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생산 중단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예상 수요 대비 적정 재고를 유지하고 주요 생산설비를 보수하기 위해서"라며 "생산중단 기간 중 판매에 필요한 물량을 사전에 충분히 확보했으며, 출하부문 정상 운영으로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의 욕실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이누스바스가 100번째 매장을 돌파했다.
이누스바스는 분당 지역에 이누스바스 100호점을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이누스바스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권과 입지 조건, 점포 규모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대리점을 선정해왔다”며 “비데, 위생도기(양변기,
롯데건설은 샤롯데봉사단이 부산 남구 대연동 및 문현동, 우암동, 용호동 일대를 방문해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부산 경남 지역 현장의 롯데건설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부산 남구청이 추천한 부산 남구청 근처 대연동에 위치한 장애인보호시설, 용호동과 우암동의 취약계층 2개 가구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올해 상반기에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민원이 다수 제기된 레미콘, 철근 등 한국산업규격(KS) 인증제품 20개 품목 227개 업체를 대상으로 시판품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국민신문고 등 민원을 통해 요청해 온 레미콘, 전선관, 블록 등 8개 품목 125개 업체와 제품의 품질저하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강
50만 가구를 돌파하며 홈 IoT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LG유플러스가 스마트 욕실 사업에 진출한다.
LG유플러스와 아이에스동서은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욕실 개발 및 사업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에스동서는 토탈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이누스바스(inus bath)’와 비데ㆍ타일ㆍ위생도기ㆍ수전 브랜드 ‘이누스(i
유진기업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며 상생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2일 유진기업은 올해 건축자재 관련 거래품목을 300여 종으로 확대한 가운데 제품 공급 업체 147개 중 120여 곳을 중소기업으로 채웠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철근을 시작으로 건자재 유통사업에 진출한 유진기업은 품질이 우수한 국
유진그룹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홈 인테리어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유진기업은 홈 인테리어&리모델링 브랜드인 홈데이(HOME DAY)를 오는 1일 론칭하고 서울 양천구에 첫 매장인 목동점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
홈데이는 홈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홈 인테리어 토탈 솔루션 매장이다. 기존의 대형 인테리어 브랜드 매장
한국욕실자재산업협동조합은 지난 8월 욕실 산업계 최초로 단체표준 3종의 제정, 등록에 이어 최근 급수호스 단체표준 제품인증을 국내 최초로 발급했다고 9일 밝혔다.
급수호스는 모든 건축물 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도꼭지용 호스로서 국내에서만 연간 1000만개 이상 소비하며 국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제품으로 수도법상 위생안전인증 획득이 의무화 돼 있다.
대림통상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한 ‘2015 한국품질만족지수’에서 비데와 위생도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대림통상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5년 한국품질만족지수’ 조사에서 자사의 토털 욕실 브랜드 ‘도비도스’가 비데와 위생도기 등 2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인증 수여식은 지난 18일 서울 소
대림B&Co가 향후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증권가의 호평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32분 현재 대림B&Co는 전 거래일보다 2450원(12.28%)오른 2만24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 김형근 연구원은 “위생도기 B2B시장의 약 37%를 점유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주택분양에 따른 수혜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IS지주그룹은 건설업 및 건자재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IS동서를 주력회사로 둔 중견그룹이다. IS동서는 1975년 9월 설립된 후 현대건설로부터 분리 독립된 벽제콘크리트(주)를 전신으로 한다. 2008년 7월 부산의 일신건설산업이 벽제콘트리트를 합병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2012년 지주회사 체제로 나선 IS지주그룹은 2010년 비데 전문업체인 삼
욕실용 위생도기 부품업체 와토스코리아가 인구 1억6600만명의 방글라데시 시장을 공략합니다.
20일 와토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달 방글라데시 ‘수잔 메탈 인더스트리’ 대표가 와토스코리아 장성공장을 찾았습니다. 이 회사 모하매드 아부 사얌 대표는 인천 와토스센터도 방문, 송공석 대표와 회동도 가졌습니다.
국내 재건축 및 리모델링 활성화에 따른 수혜도 전망
[종목 돋보기] 욕실용 위생도기 부품업체 와토스코리아가 인구 1억6600만명의 방글라데시 시장을 공략한다.
20일 와토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달 방글라데시 ‘수잔 메탈 인더스트리’ 대표가 와토스코리아 장성 공장 방문을 찾았다. 이 회사 모하매드 아부 사얌(Mohammad Abu Sayam)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