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공공인프라 실증지원 기회발굴 프로그램’에 참여할 1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인프라 실증지원 사업은 도내 기업들의 혁신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공공인프라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최초로 공공인프라를 기업에 개방하는 의미 있는 사례다.
경과원은 실증 과제의 필요성, 기술 및 제품의
상업용 세탁장비 전문기업 유니룩스는 경기도 양주시 소재 장기요양시설인 성 빈첸시오의 집에 상업용 대형 세탁장비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영산조용기자선재단과 협력하여 진행한 소규모 시설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유니룩스는 성 빈첸시오의 집이 20년 넘게 사용한 세탁기와 건조기의 노후화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요양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세탁 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유니룩스는 행사 기간 동안 이동식 셀프빨래방을 운영하며 하루 평균 50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세탁 편의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잼버리 현장에서는 더운 날씨에 세탁 수요가 급증하면서 유니룩스가 운영한 셀프빨래방이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새만금에서 진행 중인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축제에서 이동식 셀프빨래방을 찾는 참가자가 늘고 있다.
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더운 날씨 등으로 세탁 수요가 급증하면서 유니룩스가 운영 중인 무료 이동식 셀프빨래방에 이용자가 몰렸다.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개최된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는 무더위 속에 진행되면서 어려
대한민국 전체 기업 중 대기업은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 1% 대기업이 굳세게 뿌리를 내리는 동안 99%의 중견ㆍ중소기업은 쉼 없이 밭을 갈고 흙을 고릅니다. 벤처ㆍ스타트업 역시 작은 불편함을 찾고, 여기에 아이디어를 더해 삶을 바꾸고 사회를 혁신합니다. 각종 규제와 지원 사각지대, 인력 및 자금난에도 모세혈관처럼 경제 곳곳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기ㆍ벤
상업용 세탁장비 전문기업인 ㈜유니룩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참가자들의 세탁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동식 셀프빨래방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유니룩스는 새만금 잼버리 세탁 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사다. 새만금 잼버리는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상업용 세탁장비 전문기업인 ㈜유니룩스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세탁 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이 4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청소년 대상 국제 행사다. 8월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4만3000여 명의 청소년과
프랜차이즈업계가 사후관리에 팔을 걷어붙였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본사가 출점에 집중하는 대신 상대적으로 출점 이후 관리에 소홀했다면 최근 들어서는 리모델링 창업이 늘면서 기존 점포 관리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리모델링 창업이란 기존 창업자가 업종이나 브랜드를 변경하는 것을 의미한다.
크린업24, 전국 서비스망 통해 체계적인 사후관리 지원
유니룩스가 운영
에너지관리공단은 26일부터 3일간 중국 심천 ‘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제5회 심천 국제 에너지절약, 신재생에너지 박람회’에 참가해 한국관 및 해외바이어초청 비즈니스 상담회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너지관리공단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에너지효율기기, 조명기기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5개 중소기업과 총 8부스